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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디와이씨, 리비안 통해 아마존에 차량 핵심부품 공급… 2년 째 이어지는 거래

남지완 기자

입력 2026.10.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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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무인물류 시장 공략 핵심 레퍼런스 확보

디와이씨 CI. 사진=디와이씨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을 통해 아마존(Amazon)에 전기 배송 차량용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을 2년째 공급하고 있다.

디와이씨는 주요 완성차 벤더(리비안)를 통해 이 같은 부품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디와이씨는 지난해 7월 관련 부품을 처음 수주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은 배송 차량의 전동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전기 배송 차량 10만대를 투입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디와이씨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스마트 물류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서 확보한 정밀가공 및 양산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용 차종과 고객군도 지속 다변화할 계획이다.

디와이씨 관계자는 "세계 최대 유통기업용 전기 배송 차량에 핵심부품을 안정적으로 장기 공급하며 당사의 사업적 역량을 지속 입증하고 있다"며 "이는 전기차 시장은 물론 향후 자율주행 차량 및 무인물류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영업 확대를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지완 기자 ainik@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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