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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급 회로박 수요가 회사 공급능력(5,500톤)을 상회하며 쇼티지 구간 지속
엔비디아 루빈향 승인 여부가 중기 매출·수익성에 추가 변화 요인
EV 향 둔화는 있으나 ESS·신규 고객사 물량 확대가 전지박 전반의 성장 동력을 형성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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