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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공개..아이스니들링 기반 피부흡수↑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7.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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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로아 600', 정밀냉각 기술 기반 비침습적 유효 성분 피부흡수 높인 홈케어 디바이스


리센스메디컬은 1일 정밀냉각 기술 기반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쿨로아 600'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30일 구독자 100만 명의 뷰티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심층 리뷰 영상을 공개해 신제품의 기술력과 사용 효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쿨로아 600의 핵심 원리는 '아이스 니들링(PIPD)' 기술이다. 액체 상태의 화장품(앰플)을 미세 얼음 입자로 급속 냉각하는 방식이다. 얼음 입자의 크기는 머리카락 7분의 1 두께인 10마이크로미터다.

쿨로아 600은 이 얼음 입자를 마하 2의 속도로 분사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다. 쿨로아 600 전용 앰플에는 피부 재생을 돕는 PDRN 1.5%와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기존 디바이스는 전기나 미세 바늘을 사용해 통증과 자극을 동반하는 한계가 있다. 반면 쿨로아 600은 피부 통증 수용체가 감지하는 최소 크기보다 작은 얼음 입자를 분사해 피부 자극 없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안전하게 전달한다.

아이스 니들링은 리센스메디컬이 개발한 고속 정밀 냉각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 세계 최초로 냉매의 고유 온도를 제어하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리센스메디컬은 한국 의료기기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노보(De Novo) 승인을 받았다.

쿨로아 600의 기술력은 전문가와 실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의 초기 기획자 출신 유튜버 디렉터파이는 "민감성 피부로 인해 기존의 자극적인 디바이스를 사용하지 못했던 소비자나 피부과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쿨로아 600이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 체험에 참여한 소비자는 평점 9점을 부여하며 짧고 간편한 사용성과 속건조 개선 효과를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 이후 사용 시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도 나왔다.

최의경 리센스메디컬 공동대표는 "이번 쿨로아 600 출시는 리센스메디컬이 정밀냉각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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