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은 23일 터키 소재 업체와 192억5928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전년 총매출의 18.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제품명과 거래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주는 디알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브랜드 신뢰도, 가격 경쟁력,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역량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박정병 디알젬 대표는 "이번 계약은 세계 주요 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디알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Quality, Value, Support'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지속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의료영상 진단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디알젬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RAYMO'는 올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으며, 6월에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도 받았다.
디알젬은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