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이 내달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석학 및 경영진이 참여하는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을 열고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 비전을 발표한다.
디앤디파마텍은 내달 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 등을 대상으로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이 행사를 통해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술력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주요 임상개발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및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유한다.
행사는 오전 학술 세션과 오후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전 세션에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연계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한다. 오후 세션에는 디앤디파마텍 경영진이 직접 주요 R&D 성과와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오전 학술 세션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의 공동창업자이자 신경퇴행성 질환 및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사로 나선다.
테드 도슨 존스홉킨스의대 세포공학연구소 소장이 '단일세포 유전체학 및 AI 기반 퇴행성 뇌질환 표적·바이오마커 발굴'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발리나 도슨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공학연구소(ICE) 디렉터가 '파킨슨병에서의 신경염증 표적 치료: 기전 규명부터 NLY01, 그리고 그 너머까지'를 주제로 주요 퇴행성 뇌질환 파이프라인 기전과 임상적 의의를 발표한다.
마틴 폼퍼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영상의학과 학과장이자 디앤디파마텍의 방사성의약품 관계사 Z-Alpha 공동창업자는 '신약개발에서의 방사성의약품: 암 및 중추신경계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암 및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 방사성의약품의 활용 가능성과 최신 임상 연구개발 동향을 알린다.
오후 세션에서는 디앤디파마텍 경영진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본부장 상무는 '디앤디파마텍 R&D 업데이트'를 통해 펩타이드 기반 핵심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주요 신약 후보물질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향후 임상 계획을 소개한다.
곽정헌 디앤디파마텍 사업개발팀장은 '디앤디파마텍 사업개발 업데이트'를 주제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이사는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각각의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R&D Day 행사는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회사의 근간이 되는 신약개발의 새로운 과학적 가능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디앤디파마텍이 축적해 온 펩타이드 신약개발 역량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구체적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체계적인 개발 전략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