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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펩트론, 릴리와 장기지속 플랫폼 기술평가 종료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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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종료 "양사 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냐"
본 기술평가 계약에 따른 공동연구와 계약상 제반 절차 정상적 이행·완료+약정된 대가 수령 모두 완료

사진=펩트론 홈페이지


펩트론은 7일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진행해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의 기술평가 기간이 종료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시장에서 모두가 기대했던 일라이릴리와의 딜은 없었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회사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술평가 기간의 종료는 해당 기술평가 계약에 따른 공동연구 및 평가 절차가 완료되었다는 의미이며, 향후 양사 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펩트론은 "릴리와의 공동연구는 계약 체결 당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적인 기술적 평가를 포함해 진행됐다"며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평가 절차는 계약기간 내 차질 없이 완료됐다"고 적었다. 

또한 펩트론은 기술평가 계약에 따라 약성된 대가의 수령을 모두 완료했다. 공동연구와  계약상 제반 절차는 정상적으로 이행·완료됐다는 설명이다.

펩트론은 "향후 사업화 협력에 관한 검토와 협의는 그동안 축적된 공동연구 및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 대량생산성, 시장성, 지식재산권 등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속 사업화 협력의 여부와 구체적인 형태 및 시점은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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