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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바이오비쥬, 피부미용 필러 '코레나(COLENA)' 국내 품목허가 획득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3.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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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포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신규 필러 라인업 구축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

로고=바이오비쥬

바이오비쥬가 신규 피부미용 필러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바이오비쥬는 26일 피부미용 필러 제품명 '코레나(COLENA)'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모델명은 '코레나 프리미엄 필러 소프트 몰레큘'이다. 이 필러는 리도카인이 포함된 가교결합 히알루론산을 피하에 주입해 물리적인 수복을 유도함으로써 코입술 주름을 개선한다.

바이오비쥬는 신소재를 적용한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 '미용의료기기', '이너뷰티' 등 다양한 제품 개발과 신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휴먼 메디컬 테크기업 올소테크와 무세포 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hADM) 기반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재생 솔루션 ECM스킨부스터 브랜드 '셀리비온(Cellivion)'을 선보이며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장을 공략 중이다.

셀리비온(Cellivion)에는 기존 대비 ECM(세포외기질)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저온 공법이 적용됐다. 이 공법은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바이오비쥬는 자체 연구소와 GMP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킨부스터·필러·화장품 등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주사형 피부 필러 시장 규모가 연평균 8% 이상의 성장률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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