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병·의원용 레이저 의료기기 'FX-7000M'의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FX-7000M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의원 의료환경에 맞춰 개발된 신규 레이저 의료기기다. 의료기기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췄으며, 다양한 의료미용 시술에 활용 가능한 레이저 플랫폼이다.
라메디텍은 식약처 허가 완료 후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용 의료시장에서는 스킨부스터 등 피부 개선 시술 수요가 늘고 있다. FX-7000M은 이에 맞춰 통증 부담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른 레이저 마이크로 채널링 기술을 접목했다.
다양한 스킨부스터 및 의료미용 솔루션과 병행 활용이 가능하며, 라메디텍은 허가 완료 후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FX-7000M은 의료진의 시술 목적과 환경에 따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가 추진 중인 ECM 기반 미용 솔루션과 병행 사용할 경우 약물 전달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라메디텍은 이번 제품 출시로 의료미용 분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FX-7000M은 병·의원 중심의 미용 의료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신규 레이저 의료기기"라며 "식약처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다양한 미용 의료 시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레이저 의료기기와 ECM 기반 미용 솔루션을 중심으로 의료미용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