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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헨리우스, AC101 위암 3상 27년 종료-28년 상업화 일정 변함없어"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9.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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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우스 Open Day 2026 참관, 주주서한 통해 소개

AC101 기반 HER2 이중타깃 ADC 'HLX49' 11월, 12월 각각 호주와 중국 IND 승인 기대



앱클론은 9일 파트너사 헨리우스의 'Open Day 2026 (Global Reach · Innovating Together)’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중국 상하이 쑹장(Songjiang)에 위치한 헨리우스 글로벌 제조 시설에서 열렸다. 

앱클론은 "AC101의 위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환자모집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임상시험 진행 자체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으며, 2027년 임상 3상 종료라는 최종 목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AC101의 글로벌 위암 임상3상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진행중이다. 

이어 AC101 기반의 차세대 HER2 이중표적 ADC 후보물질 'HLX49'의 개발일정도 구체화했다. HLX49는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중이며, 11월에는 호주 IND 승인과 12월에는 중국 IND 승인이 예상된다. 연내 본격적인 임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헨리우스의 글로벌 R&D 비전 및 중장기 전략도 공유했다. 

헨리우스는 향후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넘어 후속 혁신 항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항체 및 면역세포 이중항체(Immune Cell Engager) 등 다양한 구조의 최신 항체 모달리티를 연구하고 있다. 질환 영역 또한 항암제를 넘어 중추신경계(CNS) 및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중이다. 

헨리우스는 AI 기반 신약 개발 융합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해 항체 발굴 및 최적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앱클론은 "파트너사의 전폭적인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AC101의 2027년 글로벌 3상 종료와 2028년 상업화라는 목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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