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의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랩센(LABSENN)이 루마니아에 4종의 제품을 수출하며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HLB펩은 7일 올해 초 출시한 펩타이드 카밍 세럼을 비롯해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 펩타이드 리페어 하이드라 선스크린, 펩타이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 등 랩센 4종 제품을 루마니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HLB펩이 자체 연구개발한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이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랩센 전체 라인업을 수출하게 됐다.
랩센은 HLB펩이 창립 이후 27년간 축적해 온 펩타이드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펩타이드 소재를 적용해 제품별 특성과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했다.
랩센에는 CMPEP™(Curcumin Peptide + Marine Peptide) 등 HLB펩의 특허 소재가 적용됐다. CMPEP™는 강황에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항염·항산화 성분인 커큐민과 김, 미역 등 해조류 유래 펩타이드를 복합 활용한 소재다.
회사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의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인 아시아와 남미 국가로도 거래선을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항염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펩타이드 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피 개선과 탈모 방지 제품에 대한 연구도 확대할 예정이다.
심경재 HLB펩 대표는 "이번 루마니아 수출은 HLB펩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랩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항염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펩타이드 소재 개발과 두피 개선, 탈모 방지 제품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대표 펩타이드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