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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로킷헬스케어, BIX 2026 참가…3D 바이오프린터 및 오믹스 분석 솔루션 전시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0.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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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서울 코엑스서 첨단 재생의학 기술 소개 및 맞춤형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진행

로킷헬스케어·로킷제노믹스 BIX 2026 부스 전경. (사진=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와 자회사 로킷제노믹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해 3D 바이오프린터와 오믹스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로킷헬스케어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X 2026에 참가해 3D 바이오프린터와 오믹스 분석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BIX 2026은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다. 이 행사는 전시와 발표 세션, 대면 파트너링 등을 통해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핵심 기술인 3D 바이오프린터와 AI 장기 재생 플랫폼을 전시해 첨단 재생의학 분야의 성과를 알린다. 로킷제노믹스는 바이오·제약 분야의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전문적인 실험 및 데이터 분석 지원이 필요한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로킷제노믹스는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Single-cell RNA Sequencing) 분야에 특화된 전문 분석 기업이다.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은 개별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발현 특성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기술은 세포 집단의 구성과 고유 특성 및 상태 변화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재생의학·신약개발 등 생명과학·의학 연구에 활용된다.

로킷제노믹스는 지난해 공간전사체 분석(Spatial Transcriptomics)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분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공간전사체 분석은 조직 내 위치 정보와 유전자 발현 양상을 동시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세포 유형별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함께 분석해 조직 미세환경과 세포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연구에 사용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단일세포 분석은 연구 목적과 검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실험 방법과 분석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축적된 분석 경험과 전문적인 학술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BIX 2026을 통해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들에 로킷제노믹스의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 파트너로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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