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컷
해외에선 ESS 사업 육성 적극적인데 반해 국내에선 지원 정책 미미
한국 배터리 기업의 LFP 배터리 양산 부족으로 ESS 시장 침투 쉽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 올해 기대할 만한 요소
관련기사
삼성SDI, 獨 에너지 전시회서 ‘에너지저장·E-모빌리티’ 부문 수상
남지완 기자
2025.05.07
삼성SDI·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과제 ‘차세대 BESS 안전기술 개발’ 착수
남지완 기자
2025.05.08
삼성SDI,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완판'... 배터리 공장 투자 가속
남지완 기자
2025.05.21
삼성SDI, 獨 테스볼트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남지완 기자
2025.06.11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