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컨콜 및 IR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숏컷
2025년 3분기부터 2024년 고단가 수주 물량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 기대
OEM 중심이던 구조에서 직계약 전환 확대, 터보차저·국방 부품 등 신사업 모멘텀 병행
중국·미국 등 해외 수요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중장기 성장 여력 확보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현대바이오랜드, 브랜드 사업호조·의료기기 캐파 증설로 쾌속 성장 시기 도래
남지완 기자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