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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子 플랜티엠, SM유니버스와 소상공인을 위한 ‘K-콘텐츠 공급 업무협약’ 체결

남지완 기자

입력 2026.03.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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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대표 “이번 협업으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K-콘텐츠 개발할 것”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왼쪽)와 장재원 SM유니버스 대표가 지난 27일 K-콘텐츠 활용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플랜티넷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이자 매장음악 서비스 전문기업인 플랜티엠이 SM유니버스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고성능 K-콘텐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플랜티엠은 당사의 매장음악·영상 플랫폼을 통해 SM유니버스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공급하는 ‘음악산업 발전 및 소상공인 K-콘텐츠 활용 증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음악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랜티엠의 플랫폼 경쟁력과 신인 아티스트 양성에 특화된 SM유니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고품질 K-콘텐츠를 매장에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으며, 신진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안정적인 채널을 확보하게 돼 상호 시너지가 기대된다.

오랜 기간 ‘주스샵’ 브랜드를 통해 매장음악 시장을 선도해온 플랜티엠은 각 매장의 환경과 고객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 큐레이션을 전담한다. 

SM유니버스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음악과 영상을 제작해 공급함으로써, 창작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K-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매장의 콘텐츠 이용에 대한 저작권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지완 기자 ainik@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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