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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서울푸드 2026’ 참가…AI 기반 식품 자동화 혁신 기술 대거 공개

고종민 기자

입력 2026.06.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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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특허 기술 2종 및 국내 최초 개발 ‘자동화 성형 설비’ 전격 출격
- 1997년부터 축적된 엔지니어링 노하우 바탕으로 지능형 푸드테크 선도

사진=앤로보틱스 제공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NRobotics)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앤로보틱스 자동화 사업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 자동화, 그 이상의 가치'와 'AI와 로보틱스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이 결합된 고도화된 스마트 식품 생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자체적으로 출원하여 우선심사가 진행 중인 최신 지식재산권(IP) 기술 2종을 전격 공개하며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증명한다.

이번에 적용된 특허 기술은 ‘비정형 식재료 정량 투입 시스템 및 정량 투입 제어 방법’과 ‘비정형 식재료 파지를 위한 로봇 엔드이펙터’이다. 이 기술들은 모양과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비정형 식재료의 편차를 AI로 분석해 최소화함으로써 정확하고 안정적인 정량 투입을 실현한다. 또한 니들 타입 그리퍼 구조를 통해 식재료 접촉부를 최소화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파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식품 공정의 자동화 생산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식품가공용 자동화 성형 설비’를 이번 전시에서 함께 선보인다. 현재 성공적으로 데모 테스트를 진행 중인 이 설비는 기존 수작업이나 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성형 공정을 완전 자동화해 국산화 기술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시부스에서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식품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의 대표적인 자동화 라인이 대거 공개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첨단 레토르트 자동화 시스템(RETORT AUTOMATION SYSTEM), 스파이럴 쿡&오븐(SPIRAL COOK & OVEN) 등이 포함된다.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의 솔루션은 식품 제조의 핵심인 위생과 완벽한 품질 관리, 공정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지능형 AI 자동화 시스템(Intelligent AI Auto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현장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최신 특허 및 신기술이 적용된 로봇 기술과 첨단 엔지니어링의 융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이내믹한 로봇 공정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1997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육가공 및 식품 가공 설비의 기준을 만들어온 앤로보틱스는 장인 정신이 담긴 엔지니어링 기술과 독보적인 현장 노하우를 결합하여 국내 식품 가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가공 산업의 미래를 엔지니어링해 온 앤로보틱스의 축적된 기술력과 특허 및 국내 최초 개발 성형 설비 등 당사의 로보틱스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식품 기업들이 당면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식품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앤로보틱스 자동화사업부의 혁신적인 푸드테크 솔루션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앤로보틱스 전용 부스(부스 번호: [7M1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종민 기자 kjm@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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