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방산기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군의 핵심 전략부대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LIG D&A는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핵심·미래기술 각 분야에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이다.
또한 양측은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 대한 협조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상호 발전 및 교류·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 LIG D&A 대표이사는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LIG D&A는 천궁-II와 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 군의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