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은 30일 CD19 CAR-T '림카토'의 거대B세포 림프종(DLBCL)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림카토의 사용범위를 2차치료제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림카토는 올해 상반기 DLBCL 3차치료제로 승인받은 CAR-T 치료제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CAR-T로는 처음으로 승인받았다.
DLBCL 환자중 1차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기에 재발한 환자는 기존 구제화학항암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 이식만으로는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기 힘들었다.
큐로셀은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해 처방환자군을 넓힐 계획이다.
큐로셀은 내년 상반기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임상에서는 기존 표준치료와 림카토 간 무사건생존기간(EFS) 을 비롯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큐로셀 관계자는 "연내 급여 적용을 추진 중인 3차 치료제 상업화와 함께 2차치료제 세팅 임상도 차질없이 진행해 치료 접근성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