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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MIDO 2026서 아이케어 라인업 공개... 글로벌 비전 시장 공략 가속

남지완 기자

입력 2026.0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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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워크플로우’ 중심의 기술 경쟁력 강조할 계획

휴비츠 CI. 사진=휴비츠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Huvitz)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안경·광학 전시회 ‘MID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휴비츠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밀 진단부터 데이터 관리까지 아우르는 ‘아이케어 솔루션’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HBM-1, HTG-1, HRKT-1을 비롯해 망막 단층 진단기기인 OCTavius, 렌즈 가공기(Edger) 라인업 등 자사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은 드라이아이(안구건조증) 분석 기능이 탑재된 HTG-1과 HBM-1이다. 

이 장비들은 각막과 안구 계측은 물론 안구 표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안과 검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HRKT-1을 통해 검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휴비츠는 단순히 개별 장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료 현장과 안경원 운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장비 간 연계성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워크플로우(Workflow)’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정밀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휴비츠가 지향하는 아이케어 솔루션의 방향성과 확장성을 글로벌 무대에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지완 기자 ainik@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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