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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컨콜) [스코프노트] 부광약품 : CNS 중심 실적 성장과 RNA 신약 플랫폼 가치 부각

제프리 기자

입력 2026.03.05 07:57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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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다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매출 성장 기반으로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은 글로벌 제약사 협력 계약 체결을 통해 기술력 검증 단계 진입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와 생산 역량 확충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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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CNS 사업 성장

• 덱시드·치옥타시드 중심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매출 YoY +43% 성장하며 실적 개선 핵심 기여
•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 빠른 시장 안착으로 CNS 전략 제품군 매출 YoY +91% 성장
• 라투다 주요우울장애 적응증 확대 임상 3상 추진하며 CNS 사업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2.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

• 글로벌 CNS 제약사 룬드벡과 RNA 신약 공동 연구 계약 체결하며 기술력 검증
• RNA 타깃 발굴·공략 지점 탐색·치료제 설계까지 가능한 통합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 보유
• 플랫폼 기반으로 신규 타깃 반복 발굴 가능하며 글로벌 제약사 추가 협력 논의 진행

3.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 약 300억 원 투입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진행 중, 2026년 4~5월 완료 예상
• 인수 완료 시 생산 능력 약 30% 확대 및 주사제 생산 능력 약 2배 확대 전망
• 코프로모션 판매 및 위탁 생산 통해 가동률 개선 추진, 2026년 흑자 전환 목표

4. 생산 역량 및 R&D 투자

• 유상증자 약 893억 원 조달 후 생산 캐파 확충 및 연구개발 투자 추진
• 안산 공장 물류 자동화 및 제조 공정 개선에 약 300억 원 투자 계획
• 자체 신약 개발·개량신약·라투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연구 및 해외 신약 도입 추진

2025년 연간 실적

출처: 부광약품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007억 원으로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천억 원 돌파, 사상 최대 실적 기록 (YoY +25%)
• 최근 매출 흐름은 2023년 약 1,200억 원 → 2024년 약 1,600억 원 → 2025년 2,007억 원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성장 추세
• 향후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마무리 시 매출 영향 예상되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기존 성장 흐름 유지 목표
•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1억 원 기록하며 수익성 대폭 개선 (YoY +775%)
•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에는 부광메디카, 콘테라파마 등 계열사 실적 기여 있었으나 부광약품 별도 기준에서도 매출 1,673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기록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 확인
• 덱시드, 치옥타시드 중심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제품군 매출 성장률 43%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핵심 기여
• CNS 사업 부문에서는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의 빠른 시장 안착과 조기 매출 실현 영향으로 CNS 전략 제품군 매출 91% 성장 기록, 시장 평균 성장률 7.4% 대비 약 12배 수준
• 라투다 출시 이후 다른 CNS 제품군 매출 성장까지 견인하며 CNS 분야를 회사 핵심 치료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하는 흐름
• 라투다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주요 우울장애 적응증 확대 목표 임상 3상 신청 진행 중이며 향후 매출 규모 확대 추진

연구개발

◆ 연구개발 성과

•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파킨슨병 환자 대상 아침 무동증 치료제 CP-012 임상 1b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 확보
• 해당 결과 기반으로 임상 2상 진입 가속화 진행
• 콘테라파마는 글로벌 CNS 전문 제약사 룬드벡과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 협력 계약 체결
• 콘테라파마의 RNA 치료제 발굴 기술 기반 첫 글로벌 연구 협력 사례
• 글로벌 CNS 파이프라인 확장 계기

◆ 생산 역량 확대

• 2025년 초 실시한 유상증자 자금 중 300억 원 투입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진행
• 인수 완료 시 연결 기준 생산 능력 약 30% 확충
• 항생제 및 액상 주사제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계획
• 향후 약 3년간 약 300억 원 투자 통해 안산 공장 물류 자동화 및 일부 생산 캐파 확장 추진

콘테라파마

◆ 룬드벡 협력 진행

• 자회사 콘테라파마 관련 주요 업데이트 설명
• 2026년 2월 4일 룬드벡 실적 발표 어닝콜에서 콘테라파마와의 협업을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사항으로 언급
• 글로벌 제약사 공식 IR 행사에서 언급될 만큼 의미 있는 파트너십으로 인식되는 상황
• 룬드벡과 공동 연구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정상 진행 중이며 내부적으로는 당초 기대 대비 긍정적인 흐름 확인
• 다만 마일스톤 달성 시점이나 구체적 개발 단계 등 세부 사항은 외부 공개 제한
• 계약 구조상 콘테라파마는 이미 계약금 수령 완료
• 향후 전임상, 임상 허가, 상업화 단계에 연동된 마일스톤 지급 가능 구조
• 제품 출시 시 단계별 로열티 수취 가능 구조
• 현재 공동 연구는 초기 계획 대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척

◆ RNA 플랫폼 협력 확대

• 룬드벡과 공동 연구 계약 체결 이후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 관심 증가
• CNS 분야 강자인 룬드벡과의 협력 계약이 RNA 플랫폼 기술력 검증 사례로 작용
• 현재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RNA 플랫폼 협력 가능성 논의 진행 중
• 2026년 다음 달 말 일본 출장 일정에서 글로벌 제약사 2곳 대상 RNA 플랫폼 소개 및 협력 가능성 미팅 예정
• 2026년 내 추가 글로벌 협력 계약 체결 추진

◆ 파이프라인 및 조직 전략

• CP-012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진행 지속
• 파킨슨병 파이프라인과 RNA 플랫폼 기술 분리 통한 효율적 개발 추진 위해 분사 작업 진행
• 2026년 콘테라파마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측면에서 주요 진전 예상
• 향후 구체적 진행 사항 확인 시 투자자 대상 투명한 정보 공유 계획

2025년 연결 실적

출처: 부광약품

• 부광약품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자회사 신규 매출 창출 영향으로 매출 2,007억 원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 부광약품에서는 CNS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제품군 전반 매출 성장 확인
• 자회사 부광메디카 매출 증가와 실적 개선을 통해 연결 실적 향상 기여
• 콘테라파마는 룬드벡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업프론트 수익 반영
• 자회사 전반 실적 개선으로 연결 기준 실적 성장 기여
• 영업 경쟁력 강화와 전사 업무 효율화 영향 반영
• 자회사 영업이익 흑자 전환 영향으로 영업이익 증가 및 이익률 개선 달성

주요사항 및 사업 전망

출처: 부광약품

◆ 2025년 주요 사항

• 2025년 약 893억 원 유상증자 완료하며 자금 확보
• 확보 자금 기반으로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진행 중이며 인수 절차는 2026년 4~5월 완료 예정
• 인수 완료 시 내용고형제 생산 능력 약 30% 확대, 주사제 생산 능력 약 2배 수준 확대 전망
• 주력 제품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매출 (YoY +43%) 성장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 견인
• CNS 전략 품목군 매출 (YoY +91%) 성장하며 시장 성장률 7.4% 크게 상회
•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 연간 매출 110억 원 기록하며 빠른 시장 안착
• 엑셀 등 CNS 제품군 전반 매출 성장
• 콘테라파마 CP-012 임상 1b상 성공 및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공동 연구 계약 체결

◆ 2026년 사업 전망

• 한국유니온제약 경영 정상화 추진 및 생산 역량 확대 기반 영업·생산 경쟁력 강화 계획
• CNS 부문에서 라투다 양극성 장애 시장 내 1차 치료제 포지션 강화
• 조현병 시장에서는 고용량 처방 확대 전략 기반 처방 범위 단계적 확대
• 메가론 보험 급여 유지 기반 안정적인 매출 성장 전략 추진
• 덱시드 처방 확대 전략 통해 기존 적응증 기반 지속 성장 추진
• 만성질환 신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통해 중장기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 강화 계획

R&D 파이프라인

출처: 부광약품

• 2025년 4분기 기준 주요 R&D 파이프라인 현황 설명
•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 관련 주요우울장애 치료 보조요법 적응증 확대 위한 임상 3상 IND 식약처 제출
• 주요우울장애 적응증 추가 통해 라투다 임상적 가치 및 상업적 가치 확대 기대
• 해당 임상 개발 투자 통해 향후 회사 성장 동력 강화 계획
• 콘테라파마 CP-012 파이프라인 임상 2상 시험 준비 진행 중이며 세부 내용은 이후 추가 설명 예정

연구개발 현황

출처: 부광약품

◆ 부광약품 R&D

• 라투다 주요우울장애 적응증 추가 위한 임상 3상 IND 식약처 제출
• 상반기 내 임상 승인 획득 목표
• BUK-001 파이프라인 후보물질 도출 위한 in-vivo 동물 효력 시험 진행 중
•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개발 관련 자체 연구와 공동 연구 병행 진행
• 방출제어 개량신약 중 CNS 질환 치료제 1종 해외 파일럿 임상시험 진행

◆ 콘테라파마

• 2025년 10월 룬드벡과 RNA 신약 개발 위한 전략적 연구 협력 계약 체결 이후 공동 연구 진행
• 공동 연구 진행 상황은 계약 조건상 구체적 내용 외부 공개 제한
• 공동 연구는 내부 기대 대비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CP-012 임상 2상 IND 신청 준비 진행
• 임상 2상 시험 기간 약 2년 소요 예상
• 2026년 상반기 CRO 선정, 임상시험약 GMP 배치 준비 및 IND 패키지 준비 계획
• 준비 완료 후 상반기 미국 FDA 및 유럽 EMA 대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 계획
• 하반기 임상 승인 획득 후 환자 투약 개시 목표
• 임상 2상 톱라인 결과 2028년 초 도출 예상

◆ JaguaHR Therapeutics

• AhR 길항제 파이프라인 관련 생체 효력 시험 일부 항목 추가 실험 진행
• 추가 실험 이후 향후 개발 방향 검토 중

◆ Protekt Therapeutics

• 라이선스 아웃 활동 및 미국 정부 연구 지원 신청 진행했으나 지원 결과 확보 실패
• 연구 프로젝트 종료 및 청산 결정

콘테라파마 룬드벡 공동연구

출처: 부광약품

• 콘테라파마는 2025년 10월 룬드벡과 중증 신경질환 대상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 연구 계약 체결
• 콘테라파마는 RNA 플랫폼 기반 신규 치료 타깃 탐색 및 후보물질 발굴 역할 수행
• 룬드벡은 도출된 후보물질에 대한 후속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 옵션 보유
• 콘테라파마는 계약 체결 시 선급금 수령 및 각 타깃 연구비 지원 구조
• 개발 단계 성과 달성 시 마일스톤 수령 구조이며 제품 출시 시 순매출 기반 단계별 로열티 수령 구조
• 본 계약은 특정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 기술 기반 공동 연구 계약
• 룬드벡이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 기술력과 경쟁력을 평가해 체결된 계약
• 글로벌 제약사가 반환 의무 없는 선급금을 지급하며 공동 연구 계약 체결했다는 점에서 기술 경쟁력 의미
• 룬드벡은 2024년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치료제를 미래 핵심 모달리티로 제시
• 해당 전략에 따라 수년간 기술 파트너 탐색 이후 콘테라파마 선택
• 향후 추가 글로벌 제약사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 추진 계획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

출처: 부광약품

◆ RNA 치료제 발굴 과정

• RNA 치료제 발굴 과정은 질병 원인이 되는 RNA 타깃을 찾고 해당 RNA를 조절할 수 있는 지점을 탐색한 뒤 치료 물질을 설계하는 구조
• 1단계는 질병 원인이 되는 RNA 타깃을 도출하는 단계
• 2단계는 해당 RNA 서열에서 조절 가능한 공격 지점(Attack Point)을 찾는 단계
• 3단계는 해당 부위에 결합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가이드를 설계하거나 RNA 처리 과정인 스플라이싱 과정에 영향을 주는 소분자 물질을 발굴하는 단계

◆ 플랫폼 구성

• 콘테라 플랫폼은 RNA 타깃 발굴부터 후보물질 설계까지 세 가지 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통합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
• AttackPoint Discovery는 RNA 구조와 기능 분석 기반으로 RNA 내 조절 가능한 공격 지점을 탐색하는 기술
• OligoDisc는 고품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생성하는 플랫폼
• SpliceMatrix는 RNA 스플라이싱 과정에 영향을 주는 소분자 물질을 탐색하는 플랫폼

◆ 플랫폼 기술 특징

• AttackPoint Discovery는 바이오인포매틱스와 머신러닝 기반 예측을 활용해 새로운 RNA 공격 지점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는 구조
• OligoDisc는 기존 ASO 대비 높은 선택성과 화학적 안정성을 갖는 후보물질 설계 기술
• SpliceMatrix는 RNA 스플라이싱 조절 소분자 물질을 대량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효율 스크리닝 플랫폼
• 기존 RNA 치료 접근 방식이 하향 조절 중심인 반면 콘테라 플랫폼은 상향 조절까지 가능한 구조

◆ 플랫폼 확장성

• 콘테라 RNA 플랫폼은 현재 CNS 영역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간, 폐, 소화기 등 다양한 장기와 질환으로 확장 가능
• 새로운 RNA 타깃을 반복적으로 발굴해 퍼스트인클래스 또는 베스트인클래스 파이프라인 창출 가능
• RNA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

Q&A


Q. 유상증자로 조달한 약 900억 원 중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에 사용되는 3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 2025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총 893억 원 조달했으며 이 중 약 300억 원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에 사용 예정
• 향후 약 3년간 약 300억 원을 안산 공장 기존 물류 창고 자동화 및 제조 공정 개선에 투자해 물류 공간을 생산 공정으로 전환 활용하며 생산 역량 확충 추진
• 결과적으로 약 900억 원의 증자 자금 중 약 600억 원이 생산 역량 확충에 사용되는 구조
• 나머지 약 270억 원은 연구개발(R&D) 목적 자금으로 자체 신약 개발과 개량신약 중심 제제 연구, 라투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연구 및 해외 신약 도입 비용 등에 활용 예정
• 해외 유망 제약사와 신약 도입 기회를 지속적으로 탐색하며 제2·제3의 라투다와 같은 신규 도입 품목 확보 추진

Q. 한국유니온제약 인수가 언제부터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하며 인수를 통해 출시가 가시화된 품목이 있는지?

•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딜 클로징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완료 이후 2026년 4월 초순 예상이며 인수 완료 이후 2Q26부터 부광약품 연결 실적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
• 한국유니온제약은 과거 연 매출 약 500억 원 수준 회사로 과거에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최근 3~4년 동안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매출 감소와 함께 적자 폭 확대 상황
• 회사 내부 분석 기준 적자 원인은 유니온제약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 악순환 구조 영향으로 판단
• 유니온제약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은 세파계 항생제이며 해당 제품군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제네릭 제품군은 CSO 영업 구조에서 수수료 지급 문제 발생으로 판매 감소와 생산 감소,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발생
• 인수 완료 이후 부광약품 영업 조직을 활용한 코프로모션 방식 공동 판매와 부광약품 외주 생산 품목을 유니온제약에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가동률 상승 추진 계획
• 2025년 유니온제약은 약 100억 원 이상 적자 수준 예상이며 2026년 목표는 우선 흑자 전환을 통한 경영 정상화
• 흑자 전환 달성 시 부광약품 연결 실적 훼손 요인은 제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결 실적에 의미 있는 플러스 기여는 2027년부터 가능 목표

Q.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의 특장점과 시장 가치는 무엇인지?

• 콘테라파마 RNA 플랫폼은 질병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먼저 찾고 RNA 시퀀스에서 공략 지점을 찾아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RNA 스플라이싱 과정에 영향을 주는 소분자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구조
• RNA 타깃 발굴과 공격 지점 탐색, 치료제 설계까지 가능한 통합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
• 현재 플랫폼 적용 영역은 희귀 신경계 질환 중심이며 해당 시장은 미국 기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약 20조 원 수준 시장으로 인식
• 해당 플랫폼은 현재 치료제가 없는 질환에서 새로운 퍼스트인클래스 타깃을 발굴하고 치료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구조
• 플랫폼 기반으로 새로운 타깃과 치료제 개발을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확장 구조
• 적용 질환 영역은 CNS뿐 아니라 소화기, 폐, 간 등 다양한 장기로 확장 가능
• 향후 딜리버리 기술과 결합될 경우 치료제 개발 범위 확대 가능
•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RNA 플랫폼의 잠재적 가치와 확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Q. 유니온제약 인수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지?

• 현재 유니온제약은 회생 절차 진행 중이며 회생 절차는 법원과 협의를 통해 회사가 회생 계획안을 마련하고 법원의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
• 회생 계획안에는 기존 주주에 대한 감자 절차가 포함되는 것으로 파악
• 다만 회생 절차는 유니온제약 고유의 법적 절차로 진행되는 사안이며 인수 주체인 부광약품이 해당 절차에 직접 관여할 수 없는 구조
• 인수 완료 이후에는 부광약품과 유니온제약 각각의 주주들에게 인수 관련 내용과 향후 장기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프리 기자 valscope@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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