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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오유럽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1.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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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C 2026서 공개하는 AR170·AR166 최신 연구 데이터 기반으로 기술이전 등 논의

와이바이오로직스 CI. (사진=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유럽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개발(BD) 활동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등 바이오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신약개발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전략적 협력을 모색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 성과를 앞세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 앞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 멀티앱카인의 핵심 파이프라인 2종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에셋은 PD-1×VEGF×IL-2v 'AR170'과 PD-1×LAG-3×IL-2v 'AR166'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에셋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를 주요 파트너링 자료로 사용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유럽에서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후속 개발 전략을 공유하며 기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신규 파트너 발굴에도 적극 나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중장기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학술대회와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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