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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문은 하이테크·주택 수주 회복과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전환 기대
상사·패션·리조트 등 비건설 부문도 안정적 이익 체력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속
차기 주주환원 정책 및 밸류업 공시 연계 가능성 부각으로 지배구조 이슈 완화와 주가 리레이팅 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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