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INANCE SCOPE

구독하기
한국증시

씨아이테크, 악의적 왜곡 보도에 팩트로 정면 대응…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 즉각 착수”

고종민 기자

입력 2026.01.22 10:23

숏컷

X

- 변호사 선임 및 언론중재위 제소 완료… 허위 사실 유포에 ‘무관용 형사 처벌’ 원칙 
- “특정 세력 결탁은 명백한 프레임… 강력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



씨아이테크가 최근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강력한 팩트체크를 바탕으로 정면 반박에 나섰다. 씨아이테크는 이번 사안을 기업 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려는 악의적 공격으로 규정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포함한 무관용 원칙의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 무자본 M&A 의혹? “투명한 자금 기반의 정상적 경영 활동” 

씨아이테크에 따르면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 무자본 M&A '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씨아이테크 관계자는 “이번 앤로보틱스 양수 자금은 협진이 원래 보유하고 있던 현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정당하게 마련한 '회사 자본'을 근간으로 한다”며 “기사에서 언급된 무자본 M&A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앤로보틱스는 순자산 140억 원의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2025년도 매출 18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며 “최근 10년간 총 70억 원을 배당했을 정도로 주주 환원과 내실 경영에 힘쓰는 건실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 특정 세력 연루설? “명백한 허위 주장일 뿐”

싸아이테크는 보도에 나온 특정 세력과 연결됐다고 이야기는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씨아이테크 최대주주와 김대영 대표이사는 언급되는 외부 세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수차례 밝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머를 바탕으로 허위내용을 기사화 해서 선량한 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허위 사실을 제조하고 유포한 관련자들에 대해 예외 없는 형사 처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향후 대응 계획? “형사 고소 및 언론중재위 제소 등 강력 조치” 

씨아이테크는 실질적인 법적 조치에 돌입했다. 현재는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해당 언론사에 대한 내용증명 발송을 마쳤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를 공식 청구했다. 

특히 단순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고 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김대영 씨아이테크 대표는 “최근 국제 AI 대회 우승과 하이파이로즈의 글로벌 성과 등 당사의 실질적인 성장이 이어지는 시점에 이러한 악성 루머가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흔들림 없는 책임 경영과 선처 없는 형사 고소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도 입장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고종민 기자 kjm@finance-scope.com

섹터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