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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Section 232 결과가 OCI 실적과 밸류체인의 핵심 변수
• OCI는 말레이시아 OCI TerraSus(TRS) 폴리실리콘과 베트남 NeoSilicon 웨이퍼를 중심으로 비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추진
• 회사는 미국 Section 232 폴리실리콘 조사 결과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제시했고 규제 확정 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수요 확대 가능성 강조
• 현재 미국 시장에서 비중국 폴리실리콘 가격은 중국산 대비 약 2~3배 수준이며 비중국산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OCI가 그중 절반 가까운 물량 공급
• NeoSilicon은 현재 2.7GW 생산능력 기반으로 2Q26 정상 가동 예정이고 이후 5.4GW 확대 추진
• 회사는 비중국 웨이퍼 초도 물량도 판매 자체보다 프리미엄 조건이 중요한 상황으로 설명
2. OCI Energy는 매각형에서 보유·전력판매형으로 사업 모델 전환
• OCI Energy는 기존 개발 후 매각 중심 구조에서 직접 보유 후 장기 전력 판매 구조로 사업 모델 전환 추진
• 2030년까지 총 개발 자산 약 15GW, 이 중 약 2GW 이상 직접 보유 목표 제시
• 태양광과 ESS를 거의 1대1 규모로 함께 개발 중이며 현재 약 7GW 규모 파이프라인 보유
• AI 데이터센터 대상 장기 전력 공급 사업 확대 추진 중이고 텍사스 지역에서 선도적 지위와 13개 프로젝트 무실패 트랙레코드 강조
• 현재 여러 고객사 및 JV 파트너와 협의 중이며 상반기 이후 전력 판매 모델 가시화 가능성 언급
3. 2025년 적자 전환의 핵심은 OCI TerraSus 가동 중단, 4Q25부터 정상화 재진입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3조 3,800억 원, 영업손실 약 580억 원으로 적자 전환
• 가장 큰 원인은 OCI TerraSus(TRS)의 약 4개월 이상 가동 중단과 이후 램프업 비용 발생
• 다만 4Q25 연결 기준 매출 약 8,110억 원, 영업이익 약 27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핵심 배경도 OCI TerraSus 생산 정상화와 제조원가 하락
• 11월부터 생산과 출하 정상화가 진행됐고 1Q26 정기점검을 앞당겨 진행한 뒤 Section 232 결과 확정 시 즉시 풀가동 준비
• 현재 재고 원가 부담은 남아 있지만 생산 정상화 지속 시 수익성 개선 가능성 제시
4. DCRE·OCI 사업회사·주주환원이 하방을 보완하는 구조
• DCRE는 8단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026년 9단지 1,949세대, 2단지 716세대 분양 예정
• 회사는 지금까지 청약이 모두 완판됐다고 설명했고 9단지와 2단지 분양 마무리 시 대규모 자금 수요 구간 종료와 수익 본격 반영 가능성 언급
• OCI 사업회사는 화학 업황 부진에도 반도체 소재 판매 증가와 피치오일 물량 확대로 4Q25 흑자 전환
• 주주환원은 2025년 결산 배당 주당 1,000원으로 축소됐지만 자사주 5% 매입·소각 약속 이행과 2026~2029년 500억 원 추가 매입·소각 계획 발표
• 회사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을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5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 제시
4Q25 연결 실적
• 4Q25 연결 기준 매출 약 8,110억 원, 영업이익 약 270억 원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말레이시아 법인 OCI TerraSus(TRS) 폴리실리콘 판매량 안정화와 생산 정상화에 따른 제조원가 하락 영향 반영
• 매출은 아직 완전히 정상 궤도까지 회복된 수준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정상화 흐름 확인
• 주요 자회사 실적 기준에서도 말레이시아 법인 OCI TerraSus(TRS) 흑자 전환이 전사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
2025년 연결 실적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3조 3,800억 원, 영업손실 약 580억 원 기록하며 적자 전환
• 미국 상호관세 변화와 OBBBA 법안 등 대외 정책 변화로 정책 불확실성 확대
•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대외 환경 혼란 지속되며 말레이시아 OCI TerraSus(TRS) 약 4개월 이상 가동 중단
• OCI TerraSus(TRS) 가동 중단 영향이 2025년 연간 실적 적자 전환의 가장 큰 요인
• 가동 중단 기간 동안 손실 발생했고 이후 생산 재개 과정에서도 램프업 비용 발생
• 현재 보유 재고는 가동 중단과 램프업 과정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원가 수준으로 계상된 상황
• 생산 정상화가 지속될 경우 해당 재고 부담 완화되며 수익성 점진적 개선 가능
• 4Q25 OCI TerraSus(TRS) 정상 가동 진행
• 도시개발 자회사 DCRE 8단지 분양 호조 영향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
• 연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지만 해당 영향이 손익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
• 자회사 실적 기준에서도 말레이시아 OCI TerraSus(TRS) 대규모 적자 발생이 전사 실적 부진의 핵심 요인
2025년 연결 재무상태
• 2025년 말 연결 기준 총자산 7조 8,730억 원, 부채 3조 1,390억 원, 자본 4조 7,340억 원 수준으로 마감
• OCI TerraSus(TRS) OTSM 프로젝트 출자와 OCI금호 합작법인 출자 진행되며 현금 감소와 함께 순차입금 증가
• OTSM은 일본 도쿠야마와 50대50 합작으로 말레이시아에 건설 중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법인
• OCI금호는 금호석유화학과 50대50 합작 구조로 진행 중인 사업
• 해당 출자 영향으로 현금 감소와 순차입금 증가 발생했지만 재무 구조 전반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 부채비율과 전반적인 재무 상태 기준에서도 여전히 건실한 재무 구조 유지
• OCI는 장기간 재무 안정성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유지해왔으며 향후에도 건실한 재무 구조 유지 지속
OCI TerraSus 실적
◆ 2025년 실적 흐름
• OCI 홀딩스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회사는 말레이시아 법인 OCI TerraSus(TRS)
• 2025년 4월 공장 가동 중단 준비 진행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공장 가동 중단
• 9월부터 생산 재가동 시작되며 해당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2Q25와 3Q25 실적에 집중 반영
• 11월부터 생산과 출하가 정상화되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정상 조업 수준 회복
◆ 시장 불확실성
• 미국 Section 232 폴리실리콘 관련 정책 발표 지연으로 시장 불확실성 지속
• 해당 불확실성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 장기 구매 계약 체결 지연
• 재고는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며 현재 출하량 정체
◆ 1Q26 운영 계획
• 말레이시아 법 규정에 따라 2년에 한 번 진행해야 하는 공장 정기 점검 존재
• 해당 필수 정비 작업을 앞당겨 1Q26 조기 진행
• 정비 완료 이후 Section 232 결과 확정 시 즉시 풀가동 생산 가능하도록 준비 진행
◆ NeoSilicon Technology
• 베트남 소재 NeoSilicon Technology 인수 절차 2026년 1월 완료
• 현재 약 60% 수준 커미셔닝 진행 중
• 2Q26 100% 커미셔닝 완료 이후 정상 가동 예정
• 현재 약 2.7GW 생산능력을 향후 약 5.4GW 수준으로 확대 준비
OCI Enterprises 실적
◆ 사업 구조
• OCI Enterprises는 미국 법인으로 에너지 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OCI Energy와 태양광 모듈 판매 사업인 MSE 두 가지 사업 중심 구조
• OCI Energy는 태양광 및 에너지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MSE는 태양광 모듈 판매 사업
◆ 2025년 사업 환경
• 2025년은 미국 관세 발표와 OBBBA 정책 영향으로 시장 환경 혼란 지속
• MSE 사업은 정책 변화 영향으로 공장 가동 중단 등 사업 운영 어려움 발생
• 2026년부터 중국 및 특정 지역 생산 제품에 대한 규제 본격화되며 Non-FEOC 공급망 중심 시장 구조 변화
• 해당 변화는 MSE 사업 입장에서 업황 개선 요인
◆ OCI Energy 진행 상황
• OCI Energy 에너지 개발 사업은 현재 프로젝트 진행 성과 지속
• 1Q26 약 500MW 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매각 진행 중
• 1Q26 내 프로젝트 매각을 통한 현금화 가능성
◆ 사업 모델 변화
• 기존 사업 모델은 개발 후 프로젝트 매각 중심 구조
• 2026년과 2027년부터는 프로젝트 매각과 함께 자체 보유 모델 확대
• 데이터센터 등 대형 전력 수요처 대상으로 장기 전력 공급 사업 모델 확대 추진
◆ 에너지 사업 확대
•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중심 파이프라인 확대
• 에너지 사업 비중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진
OCI SE 실적
• OCI SE는 새만금 지역 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로 2025년에는 사업 환경이 상당히 어려웠던 한 해
• 비계획 정비 발생으로 발전 설비 가동일수 감소 영향 있었고 무엇보다 발전 사업 수익 구조의 핵심인 SMP와 REC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며 수익성 크게 악화
• 발전 사업 수익은 전력 도매시장 가격인 SMP와 신재생에너지 인증서 REC 판매 두 가지 구조인데 SMP 가격이 현재 약 100원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 반면 제조 사업에서는 약 190원 이상의 가격으로 전력을 구매하는 구조라 과거 SMP와 전력 구매 가격 차이가 약 20원~3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가격 격차 크게 확대된 상태
• 이러한 가격 구조 영향으로 발전 사업 수익성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
• 다만 1Q26부터 정비 작업을 마치고 설비 운영 정상화 진행
• 새만금 산업단지는 국내 2차전지 핵심 산업단지로 지정된 지역으로 관련 가공 업체 입주 지속 진행 중
• 산업단지 입주 기업 대상 전력 및 유틸리티 공급은 OCI SE가 담당하는 구조로 향후 산업단지 확대에 따라 관련 매출 확대 추진
DCRE 실적
• DCRE는 인천에서 진행 중인 도시개발 사업으로 4Q25에는 6단지와 7단지 건설 진행과 함께 8단지 분양 진행
• 6단지와 7단지 착공 영향으로 매출 증가했지만 8단지 분양 관련 비용 발생으로 이익 증가 제한적이었고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6단지와 7단지에 이어 8단지도 영업이익 창출 구간
• 2026년에는 9단지 1,949세대 대규모 분양 예정이며 시점은 1Q26보다 2Q26 가능성
• 연내 하반기에는 아파트 분양의 마지막인 2단지 약 716세대 분양 준비
• 지금까지 진행된 청약은 전략과 분양 계획이 맞물리며 모두 완판 기록
• 9단지와 2단지 분양까지 마무리되면 회사 입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수요 구간 대부분 종료되고 이후 분양 단지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배당으로 이어질 가능성 열리고 남은 부지는 상업시설 부지 활성화 추진
OCI 실적
• OCI 사업회사는 전반적인 글로벌 화학 업황 부진 영향 지속
• 특히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유가 하락 영향으로 카본케미칼 제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매출 감소
• 다만 반도체 업황이 회복 흐름으로 전환되며 회사가 영위하는 반도체 소재 판매량 증가가 실적에 힘이 됐고 중동 지역 알루미늄 스멜터 등 제조업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피치오일 판매 물량도 증가하면서 4Q25 흑자 전환
• 1Q26에도 반도체 소재 수요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가동률을 더 높이면서 수익성 개선 추진
• 하반기에는 스페셜티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생산과 판매 확대를 통해 이익 확대 추진
Section 232 및 OCI TerraSus
◆ 정책 환경 및 사업 영향
• OCI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말레이시아 OCI TerraSus 폴리실리콘 사업과 베트남 NeoSilicon 사업
• 현재 가장 중요한 변수는 미국 Section 232 폴리실리콘 조사 결과
• Section 232 조사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이 태양광과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미국 산업과 안보 측면에서 전략적 영향이 있는지 판단하는 조사
• OBBBA 시행 이후 중국산과 비중국산 공급망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중국산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제조 설비 투자 확대
• 조사 결과 중국산 폴리실리콘 공급 제한 또는 관세 부과로 이어질 경우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에는 유리한 사업 환경 형성 가능
• OCI는 글로벌 주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공급 업체로 정책 변화 시 안정적인 사업 기반 확보 가능
◆ 시장 환경 변화
• 2026년과 2027년에는 중국산 소재를 사용할 경우 ITC 적용이 제한될 가능성 존재
• 미국 태양광 설치 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수요 유지
• 중국산 규제 영향으로 비중국산 제품 수요 확대 흐름
◆ 대응 전략
• TRQ 관세 할당제 도입 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할당 물량 확보 여부가 중요한 변수
• 회사는 폴리실리콘 판매와 베트남 웨이퍼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시장 대응
• NeoSilicon 커미셔닝 완료 이후 생산능력 5.4GW 확대 계획
OCI TerraSus 신사업
◆ 웨이퍼 사업
• 왼쪽에 있는 사업은 NeoSilicon 웨이퍼 사업으로 현재 총 생산능력은 2.7GW 수준이며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60%를 조금 넘는 수준까지 커미셔닝 진행
• 2월을 지나 3월 중순 정도에는 100% 커미셔닝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고 3월 이후 4월부터는 2.7GW 전체 생산능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중
• 2026년 예상 출하량 목표는 약 1.8GW 수준이며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사 판매와 생산 정상화 작업을 함께 추진
• 3월 중 마지막 준공과 커미셔닝이 마무리되면 4월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함께 바로 옆 부지에서 추가 2.7GW 증설도 이어갈 계획
• 추가 증설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올해 안에 공장 완공을 추진하고 이후에는 5GW 이상 수준의 공급 능력 확보 목표
◆ Chlor-Alkali 사업
• 오른쪽의 Chlor-Alkali 사업은 OCI TerraSus가 기존 폴리실리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로 확대하는 사업
• 약 10만톤 규모 Chlor-Alkali 생산능력을 증설했고 현재 외부 판매 시작
• 이번 증설로 OCI TerraSus는 폴리실리콘 외에도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을 추가하게 된 상황
• 회사는 해당 사업이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
OCI Energy 사업
◆ 사업 구조
• OCI Energy는 미국을 중심으로 태양광과 ESS 기반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총 개발 자산 약 15GW 확보 목표
• 이 중 약 2GW 이상은 OCI가 직접 보유하는 운영 자산으로 구축해 장기 전력 판매 사업 모델 추진
• 해당 전력은 텍사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에 장기 공급하는 구조로 사업 확대 계획
◆ 프로젝트 구조 변화
• 과거에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 후 매각 중심 사업 구조였지만 최근에는 태양광과 ESS 프로젝트를 거의 1대1 규모로 동시에 개발하는 구조로 변화
• 2025년 기준 태양광 약 3.6GW, ESS 약 3GW 수준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진행 중
◆ 공급망 전략
• OCI TerraSus에서 생산하는 폴리실리콘과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웨이퍼를 기반으로 Non-FEOC 공급망 구축 추진
• 해당 웨이퍼를 기반으로 파트너십 또는 OEM 방식으로 셀이나 모듈을 생산해 OCI Energy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구조 검토
• 이를 통해 비중국 공급망 기반 클린 모듈을 활용한 미국 전력 생산 인프라 구축 추진
◆ 사업 모델 전환
• 2025년까지는 개발 후 매각 중심 사업 구조였지만 2026년부터는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공급 사업자로 사업 모델 전환 추진
• 텍사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 OCI Energy는 현재 텍사스 지역에서 높은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사업 확대 추진
주주환원 정책
• 전년 대비 배당 규모가 감소한 이유는 두 가지 요인 반영
• 2024년 주주총회에서 약속했던 발행주식총수 5%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 이행 과정에서 현재까지 약 4.6% 매입·소각 완료
• 이번 이사회에서 추가 0.4%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해 총 5% 매입·소각 약속 이행 예정
• 동시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약 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추가 발표
• 회사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을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5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정책 지속 추진
• 배당 감소에는 2025년 실적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배당가능이익 자체가 감소한 영향도 반영
• 말레이시아 OCI Tokuyama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과 금호석유화학과 공동 진행 중인 ECH 사업 등 대형 투자 프로젝트 진행
• 베트남 레오실리콘 인수 및 증설, 미국 에너지 사업 개발 등 투자 확대 과정에서 자금 수요 지속 증가
• 회사는 과도한 차입 확대 대신 보유 자원을 활용한 투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 추진 계획
2026년 전략 방향
◆ 비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 2026년 OCI 홀딩스의 핵심 전략은 비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이며 특히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전략적 공급망 구축 추진
•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베트남 네오실리콘을 통해 Non-FEOC 웨이퍼 생산 및 공급 확대 추진
• 향후 태양전지 및 모듈은 직접 공장 건설 또는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 역량 확보 검토
• 이러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뿐 아니라 에너지 개발 사업자로서의 사업 확장 추진
• 네오실리콘은 현재 2.7GW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추가 2.7GW 증설 추진
• 증설이 4월경 시작될 경우 내년 1Q 마무리 예상되며 이후 5GW 이상 공급 가능한 Non-FEOC 웨이퍼 사업 기반 구축 목표
◆ 미국 에너지 사업 확대
• OCI Energy는 현재 약 7GW 규모 태양광·ESS 파이프라인 보유
• 지금까지 총 13개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주
• 이러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텍사스 지역에서 선도적인 에너지 개발 기업 지위 확보
• 향후에도 프로젝트 선별을 통해 수익성 중심 개발 전략 지속
◆ JV 구조 기반 프로젝트 개발
• 미국 태양광 개발 사업에서는 약 30% 수준의 ITC(Investment Tax Credit) 확보가 핵심 구조
• 예를 들어 1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약 3억 달러 수준 세액공제 발생
• OCI는 미국에서 납부하는 세금 규모가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ITC 전액 활용이 어려운 구조
• 이에 세금을 많이 납부하는 금융 투자자와 JV 형태로 프로젝트 개발 진행
• 발전 사업 장기 수익은 OCI가 더 큰 지분을 확보하고 ITC는 재무 투자자가 우선 확보하는 구조
• 이러한 JV 구조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 확대 추진
◆ 국내 에너지 사업 및 도시개발
• 새만금 에너지 열병합발전소는 현재 석탄 50%, 바이오매스 50% 구조로 운영
• 이를 100% 바이오매스 발전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올해 진행 예정
• 전환 완료 시 정부 신재생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적 개선 가능성 기대
• 도시개발 사업은 2026년 총 2,554세대 마지막 분양 진행 예정
• 이후 2030년 입주 완료를 목표로 프로젝트 마무리 진행
• 프로젝트 종료 이후 발생하는 재원은 OCI 홀딩스 배당 재원으로 활용 가능성 기대
Q&A
Q. 미국향 비중국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가능성은 있는지?
• 현재 중국산 폴리실리콘과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중국 폴리실리콘 가격은 약 2~3배 수준 차이 발생
• 비중국 폴리실리콘 공급량이 제한적이며 그중 약 절반 수준을 OCI가 공급하는 구조
• Section 232 등 규제가 실제로 확정될 경우 이러한 가격 격차가 시장에서 더욱 반영될 가능성 존재
• 다만 해당 규제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가격 전망에 대해 회사가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
• 최근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에 대한 보조금이 점차 철폐되는 흐름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도 최근 매달 약 1달러 수준 상승 흐름
• 이러한 흐름은 전체 폴리실리콘 시장 시황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 존재
Q. 비중국산 태양광 밸류체인 강화와 관련해 미국 내 핵심 태양광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캐파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 현재 여러 형태의 조인트벤처 협의가 진행 중이며 하나는 Arava Power와 같은 재무적 투자자와의 JV 구조
• 이 구조는 미국 내 세액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가 함께 투자에 참여하고 투자자는 ITC를 더 많이 가져가는 대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은 기본적으로 50대50 구조로 나누되 OCI는 수익 배분 측면에서는 더 유리한 구조로 설계될 수 있는 형태
• 또 하나는 OCI가 생산한 전력을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사와 함께하는 형태의 JV도 동시에 진행 중
• 다만 현재 협의 중인 회사들은 논바인딩 상태로 묶여 있어 회사 이름을 공개할 수 없으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발표 예정
• 최근 전력 수요가 매우 강한 상황이기 때문에 특정 한 회사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며 시장 환경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
• 다만 발전 프로젝트는 한번 계약이 체결되면 약 25년 동안 유지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며 전력 가격 산정 방식이나 책임 구조 등을 두고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협의가 진행됨
• 이후 실제 발전소를 건설하고 완공하는 데 약 2년 정도가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 구조
• 이런 특성 때문에 파트너를 쉽게 변경하는 사업은 아니며 현재 네다섯 개 정도의 파트너 기업들과 동시에 협의를 진행하며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 중
• 지금까지는 프로젝트를 개발한 뒤 완공 직전에 매각해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가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발전 자산을 일부 보유하면서 전력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사업 구조 전환 추진
• 프로젝트에 따라 발전 자산 보유 비중은 100%, 50%, 60% 등 다양한 구조가 가능하며 이러한 사업 모델 변화는 상반기 이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Q. 비중국산 규제인 Section 232 결과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이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는지 시나리오가 있는지?
• Section 232 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결론이 날지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 구체적인 가격 변화를 숫자로 전망하기는 어렵다는 입장
• 다만 중국산 제품에 대한 제재가 어느 정도라도 가해지게 되면 미국 태양광 및 반도체 기업들은 향후 규제 리스크에 얽히는 것을 피하려 하기 때문에 원재료 소싱 단계부터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실제로 현재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Non-PRC 공급망 여부를 매우 엄격하게 검증하고 있으며 관련 서류와 원산지 증명 절차가 상당히 강화된 상황
• OCI 역시 폴리실리콘 생산에 사용되는 메탈로지컬 실리콘 원재료를 브라질, 미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비중국산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원산지 증명과 제조 과정에 대한 인증 자료를 모두 관리하고 있는 상황
•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폴리실리콘을 베트남에서 가공해 Non-PRC 웨이퍼로 만드는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전체 공급망에 대해 일종의 추적 가능한 증빙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
• 이런 구조 때문에 만약 비중국산 규제가 일정 수준 강화될 경우 OCI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호적인 환경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규제의 형태나 강도를 현재 시점에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
• 현재 기준 가격은 회사 자료 14페이지에 제시된 1월 기준 프라이싱 가이드라인 수준이 시장 가격으로 보고 있으며 규제 영향이 실제 반영된다면 이 가격 수준에서 유지되거나 소폭 더 개선될 가능성 정도로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설명
Q. 미국에서 테슬라 등 기업들이 태양광 셀이나 모듈 생산 투자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실제 미국 내 움직임은 어떤지, 그리고 OCI 입장에서 어떤 기회 요인이 있는지?
• 현재 미국 내 태양광 셀과 모듈 생산을 추진하려는 많은 기업들과 OCI가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 Section 232 결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급망 구조의 범위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과의 협의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음
• 특정 기업과만 협력하는 구조라기보다는 대부분의 관련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진행 중
• 규제 결과가 확정되면 회사별로 협력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어떤 기업은 단순히 폴리실리콘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고 어떤 기업은 웨이퍼 공급까지 포함한 협력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
• 현재는 이런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전제로 준비 단계에 있으며 규제 결과가 확정되면 실제 계약 구조가 빠르게 정리될 수 있는 상황
• 과거에도 정책 결과 발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협상이 빠르게 진행된 사례가 있으며 OBBBA 결과 이후 약 두 달 사이에 네오실리콘 인수 투자를 결정했던 경험
• 현재도 물밑에서는 많은 기업들과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규제 방향이 확정되면 어느 기업과 어떤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OCI에 가장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검토 후 결정할 계획
•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특정 기업과의 협력 여부를 공개하거나 확정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려운 상황
Q. 러시아 Enterprise 사업(MSA)의 경우 올해 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지, 연간 기준으로 턴어라운드나 이익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는지?
• 현재 MSA 실적이 분기별로 변동성이 있는 이유는 지난해 초 모듈 생산 라인을 모두 중단했기 때문
• 현재는 자체 생산이 아니라 외부에서 Non-PRC 모듈을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실적이 일정하지 않은 구조
• 회사는 작년 2월 태양전지 생산 투자 계획을 발표했지만 4월 관세 정책과 OBBBA 이슈가 발생하면서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
• 향후 Section 232 결과가 확정되면 태양전지 공장 투자 여부 또는 모듈 투자 여부 등 사업 방향을 다시 결정할 계획
• 규제 방향이 확정되면 빠르면 1~2개월, 길어도 2~3개월 안에 투자 방향을 결정하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
• 미국 태양광 시장 규모는 연간 최소 40GW 이상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그보다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
• 미국 전력 부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옵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태양광과 ESS 조합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
• 2027년 이후 ITC가 종료되더라도 현재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태양광과 ESS 조합의 필요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투자 결정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 다만 현재는 Section 232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투자 방향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
Q. OCI Energy의 경우 올해 프로젝트 매각 등을 통한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약 1GW 규모의 태양광이나 ESS를 운영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이나 수익성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 현재로서는 Section 232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기는 어려운 상황
• 화학 사업과 달리 에너지 사업은 생산량과 판매가격만으로 실적을 단순하게 계산하기 어려운 구조
• 예를 들어 500MW 전력 공급 계약이라도 가격 메커니즘에 따라 1GW 공급보다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어 사업 구조가 훨씬 복잡한 특성
• 현재 내부적으로는 올해 실적이 최소한 전년 대비 25% 이상 개선되는 방향으로 보고 있으나 이것만으로 사업의 전체 수익 구조를 설명하기는 어려운 상황
• 특히 발전 자산을 장기 보유하면서 전력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은 영업이익률이 매우 높은 사업 구조
• 이 사업은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이 중요한데 매출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될 수 있는 사업
• 다만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파이낸싱하고 어떤 구조로 마무리할지에 따라 실적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
• 상반기가 지나고 7월 또는 8월 실적 발표 시점에는 에너지 사업 관련 가이던스를 어느 정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
• 향후 회사의 주요 사업 구조가 에너지 사업 중심으로 점차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사업의 매출과 이익 규모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판단
• 다만 Section 232 결과가 1분기에 확정되지 않을 경우 2분기 이후로 가이던스 제시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도 존재
• 현재로서는 변수들이 많아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기 어려우나 상반기 이후에는 가능한 범위에서 가이던스를 제시하도록 노력할 계획
Q. 인도네시아 라우스 관련 AD/CVD 예비 판정이 6월 20일경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따른 회사 영향은 어떤지, 물량 감소 가능성이나 고객사 다변화 여부는 어떤 상황인지?
• 현재로서는 해당 AD/CVD 이슈가 회사 사업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회사 내부에서도 별도로 대응 준비를 할 정도의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로 이번 질문에 대한 별도 준비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인식
•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로는 물량 감소 등 실질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
• 다만 향후 실제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별도 공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
• 현재까지 파악한 범위에서는 특별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
Q. 베트남 네오 실리콘 인수 이후 비중국 웨이퍼 가격이 아직 시장에서 명확히 형성되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지?
• 현재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비중국 웨이퍼는 아직 초도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이며 회사도 판매를 일부러 서두르지 않고 있는 상황
• Section 232 규제 결과에 따라 가격 프리미엄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책 방향이 확정될 때까지 판매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
• 다만 현재 판단으로는 일반 시장 가격보다는 상당히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 비중국 웨이퍼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 자체가 많지 않고 여러 고객사에서 이미 공급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 현재 베트남 공장은 물리적으로 완공은 되었지만 법적 준공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
• 소방법 등 여러 행정 절차에 따른 준공 승인을 받아야 다음 공장 건설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
• 회사는 가능하면 1분기 안에 준공 절차가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일정이 지연될 경우 4월이나 5월까지 넘어갈 가능성도 존재
• 베트남도 일정 기간 공휴일이 있어 2월에는 절차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며 3월 중 준공이 완료되어야 다음 투자 진행이 가능한 상황
• 가격이나 마진 수준은 현재 단계에서는 정책 방향이 확정되지 않아 명확히 제시하기 어렵지만 시장 내 공급자 위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은 상당히 좋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 규제 결과가 회사 기대 방향으로 나오게 되면 초기 물량부터 대부분 판매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아 물량 판매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
• 회사 입장에서는 물량을 판매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가져갈 계획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