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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흥행…내달 전국 투어 돌입

윤영훈 기자

입력 2026.0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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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원작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 30%대 기록…3월 4일 방송 재개로 온·오프라인 흥행 박차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 스틸컷. (사진=SAMG엔터)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메가 IP '캐치! 티니핑'을 무대화한 쇼뮤지컬로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강력한 오프라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SAMG엔터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장르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공연을 3월 2일 종료하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이후 전국 주요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 지역은 경기 의정부·충남 당진·대구·부산·충북 충주·경기 안성 등이다.

SAMG엔터는 이미 전작을 통해 오프라인 공연 흥행을 기록했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전국 38개 지역에서 총 309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원작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방송도 재개한다. 이 작품은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2024년 11월 첫 방송 이후 주 시청 연령층 최고 시청률 30.9%를 기록했다.

현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13화 방영을 마친 상태로 휴지기 중이며, 3월 4일 재능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한다. 대교어린이TV·투니버스·KBS Kids 등 주요 채널도 편성 일정에 따라 차례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을 출발점으로 영화·공연·공간 사업 등으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패밀리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쇼뮤지컬은 IP의 생명력을 무대 위에서 확장하는 시도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통해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영훈 기자 jihyunengen@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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