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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R+' 21일 글로벌 정식 오픈…8개국어 지원·한정 스킨 공개

윤영훈 기자

입력 2026.05.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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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6만 명 돌파 흥행 청신호…이용자 직접 번역 참여한 스페인어 포함 총 8개 국어 지원
'T-3 레프리콘' 리메이크 등 R+ 전용 한정 스킨 10종 최초 공개 및 경험치 2배 이벤트 진행

밸로프 CI. (사진=밸로프)

밸로프가 원작 특유의 비주얼 감성과 캐릭터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 성인 대상 서브컬처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며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21일 오후 자사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 R+(Originality Plus)'의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비주얼 감성과 캐릭터 매력을 강화한 글로벌 특화 버전으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 방향성을 담아냈다.

정식 오픈 전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했다.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정했음에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밸로프는 사전예약 과정에서 자사 커뮤니티 'ORVVIT'을 중심으로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게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총 8개 국어를 지원한다. 기존 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에 스페인어가 새롭게 추가됐다. 남미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특히 게임 이해도가 높은 현지 이용자가 직접 번역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밸로프는 글로벌 오픈과 함께 R+ 서비스 한정 스킨 10종을 공개한다. 과감한 비주얼 콘셉트로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특히 'T-3 레프리콘' 캐릭터의 기존 스킨인 '신입 교사 레프리콘'을 R+ 콘셉트에 맞춰 재해석한 리메이크 버전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라스트오리진'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스킨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기념 프로모션과 경험치 2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라스트오리진 R+는 글로벌 서브컬처 이용자들의 취향과 서비스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젝트"라며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팬 커뮤니티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밸로프는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확대에 맞춰 팬 커뮤니티 중심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 지식재산권(IP) 확보와 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훈 기자 jihyunengen@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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