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컨트롤(Motion&Control) 방산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전 세계 방산 기업, 정부기관 및 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방산 전시회로, 미래 전장 환경을 이끌 첨단 기술과 무기체계가 소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방산 플랫폼의 기동성 및 운용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지상 전투체계의 기동력을 결정짓는 서스펜션 기술과 사격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정밀 구동 제어의 핵심 부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암 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ISU) ▲포·포탑 구동장치 ▲유압 제어 시스템 ▲서보밸브 등이다.
최근 엠앤씨솔루션은 차세대 전투차량, 자주포, 무인 지상체계 등 다양한 방산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미래 지향적 모션·컨트롤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높은 신뢰성과 정밀 제어 성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공급망 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및 중동 지역 주요 체계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유럽 주요 방산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중동 및 아시아 지역 핵심 고객사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투차량 및 기동체계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수주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엠앤씨솔루션은 기존 부품 공급을 넘어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산 선진국과의 기술 협력 및 해외 직접 수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차별화된 모션·컨트롤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해외 직수출 기반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