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지슨이 태국 방위산업체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보안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슨은 태국 스카이하이(SkyHigh Co., Ltd.)와 보안 솔루션 공급 및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태국 현지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시형 보안 솔루션 공급에 합의했다.
스카이하이는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주요 방위산업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카이하이는 태국 군과 정부기관, 민간기업에 지슨의 상시형 도청 탐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지슨은 해당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지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슨의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통해 태국 내 보안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지슨은 이번 협력을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 확보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는 "태국 스카이하이는 현지 보안 시장과 프로젝트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슨이 보유한 상시형 보안 솔루션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동남아 핵심 거점인 태국에서 새로운 무선·지능형 보안 레퍼런스를 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