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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 전 구간을 커버하는 다기능 레이더 포트폴리오 구축
• L-SAM, M-SAM, M-SAM Block-III, LAMD로 이어지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 전 구간에 다기능 레이더 공급 구조 확보
• L-SAM 양산 계약(3,573억 원), 이라크 M-SAM MFR 양산 계약(8,592억 원), M-SAM Block-III 체계 개발 시제 계약(2,006억 원) 등 양산·개발·수출 파이프라인 동시 확보
• A4 레이더 기술 기반으로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이 가능한 다기능 레이더를 중심으로 국내외 방공 체계 핵심 센서 공급 구조 형성
2. 수출 중심 방산 사업 확장과 2026년 매출 성장 가시성
• 2025년 방산 수출 매출 비중 21%로 기존 예상(18~20%) 상회
• 2026년에도 수출 비중은 유사한 수준 유지 전망, 전체 매출 성장에 따라 절대 금액 기준 수출 매출 확대
• 이라크 M-SAM은 2026년부터 매출 인식 시작, UAE·사우디 M-SAM은 2026년 이후 순차 확대 구조
• 폴란드 K2 전차, M-SAM 계열, 다기능 레이더를 중심으로 2026년에도 수출 매출 지속 기여 구조 유지
3. 한화필리조선소 정상화 진행과 2026년 손익 구조 변화
• 2025년 영업손실 확대는 정상화 과정에서의 원가 조정과 PPA 상각비(약 310억 원) 일시 반영 영향
• PPA 상각비는 이후 월 단위로 분산 반영 구조로 전환
• 2026년에는 적자 규모 대폭 축소 전망, 일부 구간에서 손익 개선 국면 진입 가능성 언급
•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전사 오피마진 개선에 기여하는 구조
4. 우주 사업의 실적 기여 확인과 중장기 파이프라인 유지
• 2025년 방산 매출 대비 우주 사업 비중 약 18% 수준으로 실질적인 매출 기여 확인
•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은 하반기 양산 사업자 선정 예정, 단기 매출 기여는 제한적이나 기술 경쟁력 검증 구간
• 자체 개발 초소형 위성 2023년 발사 및 운용 중, 추가 발사 계획 보유
• 민간·정부 위성 사업 및 해외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장기 우주 사업 기반 유지
5. 2026년 전사 가이던스의 핵심 구조
• 방산 부문 매출은 수출 중심으로 20%대 성장 전망, 영업이익률은 자체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년 수준 유지
• ICT 부문은 계열사향 매출 및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 20% 내외, 수주 약 10% 성장 전망
• 전사 기준 매출 성장과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결합된 수익성 구조 변화
비즈니스 하이라이트
◆ 대공 방어 레이더
• 작년 10월 2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3,573억 원 규모 L-SAM 양산 다기능 레이더 계약 수주 안내
• L-SAM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M-SAM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적 탄도탄의 공중 위협을 조기에 무력화할 수 있는 상층 방어 체계
• L-SAM 다기능 레이더는 원거리에서 접근하는 탄도미사일 및 적 항공기 등 다수의 표적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할 수 있어 L-SAM의 눈으로 불림
• 작년 10월 27일 공시로 알려드린 것처럼 당사는 LIG넥스원과 8,592억 원 규모의 이라크 M-SAM 사업 다기능 레이더 MFR 분야 양산 계약을 체결
• 당사의 M-SAM 다기능 레이더는 이라크의 기후, 지형,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급 예정이며 당사의 A4 레이더 기술을 적용하여 360도 전 방향에서 접근하는 적 전투기와 탄도미사일, 무인기 등을 탐지·추적 가능
• 또한 작년 12월 17일 국방과학연구소와 2,006억 원 규모의 M-SAM Block-III 체계 개발 다기능 레이더 시제 계약 체결 공시
• M-SAM은 배치된 레이더를 통해 중장거리로 날아오는 항공기와 탄도탄 미사일을 탐지하고 이를 요격하는 순수 국산 무기 체계
• 개발에 들어가는 M-SAM Block-III에서는 당사의 다기능 레이더에 신규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며 기존 기계식 레이더보다 더 넓은 탐지 범위와 빠른 반응 속도로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순항미사일과 무인기 등 다양한 미래 대공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 확보 예정
• 당사는 M-SAM Block-III 다기능 레이더 개발을 통해 M-SAM, L-SAM, LAMD로 이어지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 전 구간의 핵심 센서인 다기능 레이더를 보급하여 대공 방어 체계의 신뢰성 제고 및 해외 수출 확대 추진
◆ 구미 신사업장
• 작년 11월 25일 경북 구미시에 차세대 방산 전자 장비 기술을 집결한 최첨단 생산 시설인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
• 2만 7천 평 부지에 약 2,800억 원을 투자하여 확보한 구미 사업장은 기존 사업장 대비 2배 규모이며 제조동, 연구동, 개발시험동, MRO동 등을 갖추고 해양 무기 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 정보통신 체계, 통합 전장 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 생산 예정
• 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인 약 1,500평의 클린룸에서 다양한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전자광학 제품과 레이더 핵심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 기대
• 작년 12월 2일 제주 서귀포시에 제주 우주 센터 준공
• 약 9천 평 규모인 제주 우주 센터는 최첨단 위성 제조 기술이 집약된 민간 주도형 위성 제조 생산 시설
• 제주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발사 각도와 안정된 낙하 구역 확보가 가능한 위성 제조 및 발사가 가능한 지리적·환경적 장점 보유
• 위성의 제조와 발사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하고 위성 개발, 제조, 관제, AI 위성 영상 분석 서비스까지 위성 산업 전체 밸류체인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조 우주센터에서는 당사 위성 중심으로 생산 예정
◆ 글로벌 MOU
• 작년 12월 21일 ADEX 2025 현장에서 독일 방산 기업 Diehl Defence와 대공 방어 체계 IRIS-T SLM 내 다기능 레이더 공급을 위한 사업 협력 MOU 체결
• IRIS-T SLM은 2022년 말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어 러시아의 공중 위협에 대해 높은 격추 성과를 기록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 본 MOU를 통해 Diehl Defence의 대공 방어 체계와 당사의 다기능 레이더를 통합 연동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 진출 가능한 해외 시장을 분석하고 IRIS-T SLM 체계와 당사 레이더 간 실장비 연동 및 검증 진행 계획
• 올해 1월 27일 캐나다에서 총 4건의 MOU 체결
• 당사와 한화오션은 캐나다 AI 기업 Cohere Inc.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 체결
• Cohere Inc.는 기업용 AI 모델 개발 전문 기업으로 조선 산업 전반과 잠수함 시스템 통합 및 운용에 적용 가능한 특화 AI 기술 공동 개발 계획
• 캐나다 위성 통신 기업 Telesat과 저궤도 위성 통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당사의 통신 위성 제조 및 위성 단말 개발 역량을 Telesat의 위성망 운용 설계 기술과 결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저궤도 위성 통신망 계획 및 K-LEO 사업 공동 개발 기술 협력 구체화 예정
• MDA Space와 방산 안보 목적의 위성 통신 및 우주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당사의 첨단 방산, 전자 및 우주 시스템 분야 전문성과 MDA Space의 차세대 위성 플랫폼 Aurora를 결합해 협력 추진
• PV Labs와 안보 분야에 활용 가능한 국방용 전자광학 적외선(IR) 센서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당사와 캐나다 4개사와의 MOU를 통해 인공지능, 위성 통신, 우주, 전자광학 분야 핵심 기업과의 시너지 기대를 위한 MOU를 체결해 캐나다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보
2025년 연결 실적
•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3조 6,641억 원 (YoY +31%), 영업이익: 1,235억 원 (YoY -44%)
• 2025년 연간 매출은 방산 부문의 폴란드 K2, UAE 및 사우디 M-SAM, 다기능 레이더 등 수출 사업과 위성 사업, TICN TMMR 2차 양산 사업에서 발생한 매출과 ICT 부문의 계열사향 인프라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 플랜트 통합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증가
• 영업이익은 한화필리조선소 정상화를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합병으로 인한 PPA 상각비 등의 영향으로 감소
4Q25 연결 실적
•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981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당기순손실: 239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 및 영업이익 감소, 매출액: (YoY +50%), 영업이익: (YoY -67%)
• 전 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및 영업이익 감소, 매출액: (QoQ +73%), 영업이익: (QoQ -58%)
• 2025년 4분기 말 수주 잔고: 12조 2,101억 원으로 전년 수주 잔고 대비 1조 366억 원 증가 (YoY +16%)
• 수주 잔고 구성: 방산 부문 9조 2,988억 원, ICT 부문 3,486억 원, 한화필리조선소 2조 5,627억 원
사업부문별 실적
◆ 방산 부문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조 569억 원으로 YoY +40%, 영업이익은 765억 원으로 YoY +175%
• 4분기 방산 부문 매출은 폴란드 K2 사업, UAE·사우디 M-SAM MFR, 위성 사업, TICN TMMR 2차 양산 등 수출 사업과 대형 수송함 1번함 성능개량 사업, KF-21 A4 레이더 최초 양산 등 국내 사업에서 발생
• 수출 매출액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증가
•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QoQ +120%, 영업이익은 QoQ +54%
◆ ICT 부문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84억 원으로 YoY +19%, 영업이익은 172억 원으로 YoY +177%
• 매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 플랜트 구축 사업 등의 영향으로 증가
•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증가
•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QoQ +34%, 영업이익은 QoQ +43%
◆ 기타 부문
• 기타 부문 실적에는 2024년 12월 인수가 완료된 한화필리조선소 실적 반영
• 2025년 4분기 기타 부문 매출액은 1,328억 원
• 영업손실은 87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확대되었으며 대부분은 한화필리조선소 영업손실과 합병에 따른 PPA 상각비 영향
2026년 전사 연간 전망
• 방산 부문은 수출 사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0%대 매출액 성장 전망
• 영업이익은 자체 투자 확대와 개발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 예상
• ICT 부문은 계열사향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20%대 이상 매출액 성장 기대되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전망
• 기타 부문 중 한화필리조선소는 기존 수주 선박 인도 진행에 따라 실적 터널 구간 통과 이후 점진적 개선 예상
• 2026년 수주 전망과 관련해 방산 부문은 수출 사업 중심의 수주 증가 전망되며 우주 사업 관련 수주 확대 기대
• ICT 부문은 계열사향 수주 실적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수주 증가 전망
재무상태
• 작년 말 대비 자산총계는 10조 3,197억 원으로 증가, 전년 대비 증가액 4조 5,957억 원
• 부채총계는 5조 3,187억 원으로 증가, 전년 대비 증가액 2조 111억 원
• 자본총계는 5조 10억 원으로 확대, 전년 대비 증가액 2조 5,846억 원
• 연결 기준 순차입금은 1조 474억 원 수준
• 부채비율은 106% 수준
• 계약부채 등을 제외한 조정 부채비율은 64% 수준
Q&A
Q. 필리조선소의 4분기 손실 규모가 확대된 배경은 무엇이며 향후 손실 흐름은 어떻게 보는지?
• 4분기에도 필리조선소에서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기존에 설명했던 정상화 과정의 연장선에서 발생한 손실
• 과거 누락됐던 원가 항목 반영과 정상화를 위한 조정이 2025년 중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구조
• 4분기에는 인수합병 시 발생하는 회계 처리 항목인 PPA 상각비가 추가 반영
• PPA 상각비는 첫 해에 1년 치가 일시에 반영되며 규모는 약 310억 원 수준
• 이후에는 월 단위 결산을 통해 상각비가 분산 반영되는 구조
• 첫 해 상각비 반영으로 손실 규모가 크게 나타났으나 이후 감가상각 진행에 따라 PPA 관련 손실 규모는 점진적 축소 예상
• 필리조선소의 2025년 손실은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로 인식
• 2026년에는 2025년에 반영된 대규모 적자 규모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
• 계획 기준으로는 손실 규모가 현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구간에서는 실적 개선이 나타나는 터널 구간 진입 가능성도 검토 중
Q. 필리조선소의 현재 인력 구성과 현지 생산 및 시설 측면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가 있는지?
• 정상화를 위해 한화오션 인력을 중심으로 파견 인력이 현지에 투입돼 공정 개선과 효율성 제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
• 해당 인력 투입과 개선 활동은 이전과 동일한 기조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공정에서는 납기 단축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 확인
• 현지 고용 인원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적극적인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해 인원 확대 진행 중
• 생산 시설 측면에서는 신규 독 건설이나 대규모 설비 매입과 같은 본격적인 대형 투자는 향후 정부 간 협상 및 MAS 프로젝트 가동, 정책 금융 방향성 확정 이후 추진 예정
• 다만 필리조선소가 보유한 노후 설비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투자를 이미 진행
• 2025년 말 자금 지원을 통해 노후 장비 교체를 진행했으며 해당 투자가 공정 개선과 생산 효율성 제고로 연결되는 단계
Q. 4분기 방산 부문 매출 중 수출 비중과 연간 기준 수출 비중 변화는 어떻게 되는지?
•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약 19% 수준
• 연간 기준으로는 1분기 수출 비중이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연간 수출 비중은 약 21% 수준
• 기존에는 연간 수출 비중을 18%~20%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소폭 상회
• 2026년에도 수출 비중은 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전략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성사 시 2026년 중 단기간 내 수출 매출 기여 가능성 존재
• 현재 기준 전망으로는 수출 비중은 큰 변동 없이 유사한 수준 유지 예상
Q. 이라크 MSM 다기능 레이더 계약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점은 언제로 보는지?
• 이라크 MSM 다기능 레이더 사업은 2025년 말 수주가 이뤄진 계약
• 2025년에는 사업 착수 단계로 매출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
• 매출 인식은 2026년부터 시작될 예정
• 사업 초기에는 매출 인식 속도가 다소 완만할 수 있는 구조
• 이라크 정부와의 계약 특성상 납기 일정이 중요한 이슈로 작용해 UA, 사우디 사업 대비 진행 속도는 상대적으로 빠를 가능성 존재
Q.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MSM 관련 양산 및 매출 인식 시점은 어떻게 되는지?
• UAE MSM과 사우디아라비아 MSM 매출 관련 질문에 대해 2025년 기준 UAE MSM은 약 1,80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이 발생
• 해당 매출은 1호기 성격의 개발 시작품에 대한 매출로 이미 인도 완료된 상태
• 개발 단계에 대한 매출은 2025년까지 반영된 것으로 이해
• 2026년부터는 2호기, 3호기, 4호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구조
• 이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MSM은 UAE 물량 이후 후속으로 본격 진행될 예정
•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일부 개발 단계가 포함돼 있어 2026년 한 해 동안 매출이 급격히 확대되기보다는 이후 시점에서 매출 규모 확대 예상
• 2026년에는 UAE 양산 물량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개발 물량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
• 이와 함께 이라크 MSM 관련 물량도 2026년부터 매출 발생 가능
•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K2 전차는 2025년에 매출 기여도가 높았던 사업
• 폴란드 K2 전차 1차 물량에서 약 600억 원 수준의 매출 발생
• K2 2-1차 잔여 물량에서 약 300~400억 원 수준의 매출이 추가 발생
• 잔여 물량이 남아 있어 2026년에도 K2 전차 관련 매출 기여 지속 가능
Q. 초소형 위성 관련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의 사업자 선정 시점과 수주 가능성, 경쟁 구도는 어떻게 되는지?
• 초소형 위성 관련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의 양산 사업자 선정 시점은 하반기 중으로 예상
• 정부의 공식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되는 구조로 현재는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 해당 사업은 복수의 개발 업체들이 참여했던 사업으로 선정 절차 진행 중
• 경쟁 구도는 H 모델과 K 모델 간의 양자 경쟁 구도로 형성
• 당사는 H 모델 진영에 속해 경쟁을 진행 중
•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는 향후 정부 발표 이후 확인 가능
Q. 필리조선소의 영업손실과 영업외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영업외 손익에 반영된 주요 항목은 무엇인지?
• 필리조선소 단독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 단계와 세전이익 단계 간 수치 차이는 크지 않은 구조
• 회사 전체 기준에서는 4분기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간 괴리가 발생
• 해당 괴리는 필리조선소 자체 손익보다는 회사 전반의 영업외 손익 항목에서 발생
• 4분기에 디지털 플랫폼 관련 투자에 따른 펀드 손실이 영업외 손익에 반영
• 오스타 관련 금융자산 평가손익이 4분기에 반영
• 기타 이자비용과 계약 해지 비용 등 일부 항목에서 소폭의 손실 발생
• 이와 같은 영업외 항목들이 4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간 차이의 주요 원인
Q. 2026년 수주 금액에 대한 목표나 가이던스, 그리고 주목할 만한 국내외 수주 파이프라인은 무엇인지?
• 방산 부문은 수출 중심의 전략 제품을 대상으로 여러 건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수출 수주 확대 기대
• 방산 수주와 매출 모두 최소 20%대 이상의 성장 가능성 전망
• 수출 매출 비중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나 전체 매출 규모 확대에 따라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20%대 성장 예상
• 수출 매출 특성상 마진 구조는 우호적이나 2026년에는 우주 및 수출 관련 자체 투자·개발비 집행이 크게 증가할 예정
• 이에 따라 방산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
• ICT 부문은 그룹 계열사 성장과 방산 및 해양 방산, 필리조선소 등 사업 확장 효과에 따라 수주 증가 예상
• ICT 부문 수주는 약 10% 수준 성장, 매출은 약 20% 내외 성장 전망
• ICT 부문의 영업이익률 역시 매출 성장에 따라 개선되며 약 20%대 성장 전망
Q. 필리조선소의 영업손실이 기타 부문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필리조선소 단독 기준 손실 규모와 2026년 매출·손익·오피마진 흐름은 어떻게 보는지?
• 해당 답변 구간에서는 필리조선소 단독 기준 영업손실 금액을 구체 수치로 제시하지 않은 상태
• 2025년에는 필리조선소 손익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언급
• 다만 2026년에는 필리조선소에서 수주로 타깃하고 있는 건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
• 필리조선소도 성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성장 폭은 20%대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언급
• 매출은 기존 오더 백로그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20%대 성장을 예상한다는 언급
• 손익에서는 가장 큰 포인트로 적자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언급
• 일부 구간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터널라운드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언급
• 전사 기준으로 보면 수주 성장 폭이 꽤 크게 나타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언급
• 매출도 성장세가 여전히 큰 폭으로 유지된다는 언급
• 오피마진은 방산 이익률이 크게 성장하지 않더라도 필리조선소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영향으로 성장한다는 언급
Q. 방산 매출 내 우주와 항공전자 비중은 어떻게 구성돼 있으며 향후 우주 매출 비중이 더 확대될 가능성은 있는지?
•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방산 부문 매출 대비 우주 사업 비중은 약 18% 수준
• 방산 내 우주와 항공을 합산해 설명하고 있으나 2025년에는 대부분이 우주 사업 매출에 해당
• KF-21 사업과 L-SAM 등 항공 관련 사업의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항공 매출 비중은 향후 증가 가능
• 다만 2025년에는 방산 내 일부 사업 특성상 상세 설명이 어려운 우주 관련 납품 물량이 집중되며 우주 매출 비중이 높게 형성
• 2026년에는 우주 사업 매출 비중이 2025년 대비 다소 낮아질 가능성 존재
•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 수주 여부가 변수로 작용하나 수주가 이뤄지더라도 2026년 단기간 내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2026년 우주 사업 매출 비중은 2025년 대비 낮아질 수 있으나 두 자릿수 수준의 비중은 유지 가능하다는 판단
Q. 오스탈 지분 관련해 TRS 지분 전환 시점과 이사회 의석 확보, 현지 협력 전략에 대한 업데이트는 있는지?
• 오스탈 지분 인수와 관련해 현재는 최종화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
• 인허가 절차는 이미 완료된 상태
• TRS 지분 전환 역시 지분 인수 최종화 이후 진행되는 구조
• 이사회 의석 확보와 관련된 사항도 지분 인수가 마무리된 이후 논의 가능한 단계
• 현 시점에서는 지분 인수의 최종 완료가 우선 과제
• 관련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향후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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