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프트웨어 전문 코난테크놀로지가 강력한 보안과 성능을 갖춘 서버 일체형 AI 인프라를 앞세워 기업들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서버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코난 AIStation'을 선보인다.
'코난 AIStation'은 온프레미스 기반 AI 인프라로, 외부망 연결 없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여기에는 '코난 LLM'과 '코난 RAG-X'가 포함된다. 이 제품은 보안이 필수적인 조직 내 업무 환경에 특화돼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솔루션은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우정사업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돼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국내 최다 공공 LLM 기반 AX 사례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서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했다.
당시 부스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현장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실무적인 도입 문의가 집중됐다. 주요 문의 내용은 RAG 구축 및 LLM 상세 기능,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누적 방법, 조직 규모별 최적화 방안, 데이터 접근 권한 설정 등이었다.
유영욱 코난테크놀로지 AI디바이스사업부 이사는 "지난 전시를 통해 온프레미스 AI 인프라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 보안과 성능을 모두 갖춘 실질적인 AX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