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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주주환원 정책의 단계 전환
• 2025년 주주환원율 46.8%로 기존 목표치 50%에 사실상 근접
•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한 기말배당 확대 이미 실행
• 2026년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4,000억 원 계획 확정
• 감액배당 도입을 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며 주주총회 안건 상정 가능성 언급
2. 이익 체력과 자본 안정성의 동시 확보
•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 원대 기록으로 이익 체력 확인
• CET1 비율 13.37%로 목표 구간(13.0~13.5%) 내 안정적 관리
• 환율 상승 압력에도 RWA 관리로 자본비율 YoY 개선
• ROE 개선을 그룹 핵심 과제로 명확히 설정
3. 은행 본업의 구조적 회복
• 2024년 3Q를 저점으로 NIM 개선 국면 진입
• 2025년 기준금리 인하 환경에서도 NIM 상승 달성
• 2026년에도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경우 추가 소폭 개선 가능성 언급
• 대출자산은 RORWA 기준으로 성장 관리
4. 비은행 부문의 저점 확인 및 정상화 국면 진입
• 2025년 비은행 부진은 해외 대체자산 평가손실이라는 일회성 요인
• 하나증권은 연간 기준 이익 규모 유지
• 2025년을 저점으로 인식, 2026~2027년 정상화 가능성 언급
• 대규모 추가 자본 투입보다는 기존 자본 효율 개선에 초점
하나금융그룹 중장기 가치 제고 전략
◆ 실적 성장과 자본 안정성
• 지난 1년간 각 관계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 그룹의 이익 체력이 확대되었으며, 2025년 최초로 당기순이익 4조 원대 기록
• 체계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 지속을 통해 2024년 10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6분기 연속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을 목표 구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
• 자본 여력 개선을 기반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
◆ 주주 환원 정책
•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해 2025년 기말배당 확대 실시, 개인 주주 세후 수익률 제고 목적
• 개인 투자자 유입 확대 및 주주 구성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기반 마련
• 2025년 연간 그룹 주주환원율 47% 기록, 전년 대비 9%p 상승하며 목표 수준인 50%에 근접
• 2026년 상반기 총 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수립
• 주주 환원 확대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그룹 ROE 강화를 핵심 정책으로 설정
◆ ROE 개선 전략
• 그룹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보유
•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은행 고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 및 실적 개선 기조 유지 계획
• 비은행 부문을 그룹 ROE 개선의 핵심 축으로 설정
• 증권, 캐피탈 등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자본 대비 수익성 제고 시 그룹 ROE는 목표 수준 10%를 상회하여 11%~12% 도달 가능성 언급
• 비은행 부문 펀더멘털 강화를 2025년 최우선 과제로 추진
◆ 비은행 실적 정상화
• 2025년에는 비은행 부문에서 당기순이익 기준 가시적인 성과 제한
• 자산건전성 개선 및 손익 구조 정상화를 위한 기반은 이미 구축
• 2026년부터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
◆ 스테이블코인 전략
•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 인식
• 단순 발행이 아닌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형 생태계 구축 필요성 강조
• 다수 금융기관과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완료
• 향후 플랫폼 및 인프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활용처 및 확장성 강화 계획
• 법제화 완료 시 기존에 준비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추진 계획
◆ AI 전략
• 그룹 내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보유
• 영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연구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활용 중심의 AI 기술 개발 추진
• 고객 상담, 자산배분, 신용평가, 환율 예측, 수출입 심사 등 그룹 전반에 AI 적용 사례 확대
• AI 전환을 위한 인재 육성, 데이터 자산화, 인프라 구축 단계적 추진
• 산학 연계 및 외부 기관과의 개방형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AI를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활용
2025년 경영실적 및 주주환원
◆ 연간 실적 흐름
•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 29억 원(YoY +7.1%)
• 그룹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발생한 가운데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었고, CIR은 YoY 기준 하락하였으며 대손비용은 경영계획 범위 내에서 관리
• 이러한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그룹 ROE는 9.19%(YoY +7bp)
◆ 4분기 실적 흐름
• 4Q25 당기순이익은 5,694억 원(QoQ -49.7%, YoY +11%)
• 세도약금, 기금, 출연금, ELS 및 LTV 과징금 관련 충당금 등 각종 일회성 비용 인식
◆ 자본비율 관리 흐름
• 2025년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37%
• 4Q25 중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보통주자본비율에 대한 하방 압력 발생
• 체계적으로 구축된 위험가중자산 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RORWA 중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행
• 연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 YoY +15bp
◆ 배당 및 주주환원 흐름
• 2025년 기말 현금배당은 주당 1,366원
• 분기배당 2,739원을 포함한 2025년 연간 주당 현금배당은 4,105원(YoY +14%)
• 연간 총 현금배당 금액은 1조 1,180억 원(YoY +10%)
• 배당성향은 27.9%
•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
• 2025년에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7,541억 원을 포함한 연간 주주환원율은 46.8%(YoY +9%p)
◆ 자사주 계획
• 2026년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4,000억 원 계획
• 1Q26 2,000억 원, 2Q26 2,000억 원 집행 예정
이자이익 및 NIM 흐름
◆ 4분기 이자이익 및 NIM
• 4Q25 그룹 이자이익은 그룹 NIM 개선을 바탕으로 2조 3,831억 원(QoQ +4.0%)
• 4Q25 은행 NIM은 수익성 중심 자산 증대 노력과 고금리 정기예금 만기 재예치에 따른 조달비용 절감 영향으로 QoQ +2bp
• 카드 NIM 개선이 더해지며 그룹 NIM은 QoQ +4bp
• 4Q25 은행 원화대출은 전분기 수준 유지
◆ 대출 구성 변화
• 가계대출은 정책상품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실수요 지속과 증시 활성화에 따른 신용대출 수요 확대로 QoQ +0.8% 증가
• 연말 대기업 대출금 상환에 따라 기업대출이 감소하면서 가계대출 증가분이 상쇄
◆ 연간 이자이익 및 NIM
• 2025년 연간 그룹 이자이익은 9조 1,634억 원(YoY +4.6%)
• 상반기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환경에서도 고정금리 대출 확대와 핵심 저금리 예금 증대 등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관리 수행
• 이에 따라 그룹 NIM은 전년 말 대비 +9bp, 은행 NIM은 전년 말 대비 +6bp
◆ 대출자산 성장 기준
• 은행 대출자산은 RORWA 중심 성장 전략에 기반하여 운용
• 연초 설정한 명목 GDP 성장률 수준의 연간 대출자산 성장 목표 달성
비이자이익
◆ 수수료이익 흐름
• 4Q25 그룹 수수료이익은 5,760억 원(QoQ +1.1%)
• 신용카드 수수료는 3Q 가맹점 수수료 환급에 따른 기저 효과로 QoQ +18.5%
•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증권 중개 수수료가 QoQ +25.3% 증가
• 2025년 연간 그룹 수수료이익은 2조 2,264억 원(YoY +7.6%)
• 연초 목표로 제시한 10% 성장률에는 미달
• 중도상환수수료 감면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은행 대출 관련 수수료를 제외하면 각 수수료 항목은 고른 성장
• 한화캐피탈 운용리스 수수료는 리스 자산 확대를 기반으로 YoY +14.7%
• 신용카드 수수료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취급액 증대로 YoY +9.4%
• 주요 비은행 계열사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 확대 흐름 지속
◆ 매매·평가이익 흐름
• 4Q25 매매·평가이익은 일부 비은행 계열사의 해외 자산 손실 인식 영향으로 QoQ 감소
• 2025년 연간 매매·평가이익은 금리·환율 등 시장 지표 변동성을 활용한 은행 트레이딩 데스크 실적을 중심으로 1조 582억 원(YoY +48.5%)
일반관리비 및 비용효율성
◆ 일반관리비 및 CI Ratio
• 4Q25 그룹 일반관리비는 광고비 집행 등 계절적 비용 증가 요인으로 QoQ +11.2%
• 연간 기준 그룹 일반관리비는 YoY +3.5%
• 이에 따라 그룹 Cost Income Ratio는 41.2%
◆ 비용 항목별 변화 및 관리
• 경상적인 임금 상승 영향으로 그룹 인건비는 YoY +2.8%
• 계열사별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물건비는 YoY -4.5%를 기록하며 인건비 증가 영향 상쇄
• 퇴직급여는 YoY 증가하였으며, 2024년 은행 특별퇴직 비용을 2023년 말에 선제적으로 인식한 기저 효과 영향
• 재삼각비용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영업수익 범위 내에서 집행되도록 관리
• 2025년 기준 비용 효율성은 전년 대비 개선
• AI 및 정보보안 등을 포함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수익 연계 예산 집행 지속
대손충당금 및 자산건전성
◆ 대손충당금 전입 및 비용률
• 4Q25 그룹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721억 원(QoQ +29%)
• 2025년 연간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조 2,951억 원(YoY +7.5%)
• 4분기 일부 비은행 자회사의 대손충당금 증가 발생
• 경상적인 대손충당금 비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 연간 기준 그룹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수준인 29bp
◆ 리스크 대응 및 관리 방향
• 국내 경기 부진, 미국 관세 부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등 2025년 중 대내외 불확실성 발생
• 그룹 차원의 부실자산 관리 실시
• 대손비용은 경영계획 범위 내에서 관리
• 2026년에도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및 손실흡수 능력 확보 대응 계획
Q&A
Q. 2025년 주주환원율이 47%로 기존 목표치였던 50%에 근접한 상황에서 향후 주주환원율 목표를 조기에 상향하거나 자본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는지?
• 그룹의 주주환원율은 2023년 33%, 2024년 약 38%, 2025년 약 47%로 단계적으로 확대
•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CET1 비율은 안정적으로 관리 중
• ROE는 9%대 수준을 유지
• PBR은 초기 약 0.3 수준에서 약 0.7 수준까지 상승
• 기존에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
• 2025년에 이미 47% 수준에 도달하여 목표의 조기 달성 가능성에 대한 내부 인식 존재
• 향후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평가와 추가 계획은 2월 말 이사회 논의를 거쳐 별도로 안내 예정
Q. 2026년 이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계획인지, 감액배당 계획까지 포함해 설명할 수 있는지?
•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해 2025년 기말배당을 확대
• 비과세 배당에 해당하는 감액배당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
• 감액배당은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2월 말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 가능
• 2026년 주주환원은 감액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중심으로 준비
•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
Q. 감액배당이 이번 주총에서 상정되어 2027년부터 가능해질 경우, 배당금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이후에는 PBR 1배 달성 시점까지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환원이 이어질 것인지?
• 감액배당 재원은 충분한 상황
• 감액배당 규모는 이익잉여금 전입 수준을 기준으로 이사회 논의를 통해 결정 예정
• 과거에는 PBR 1배가 아닌 0.8 수준 이상에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의 믹스를 어떻게 가져갈지 검토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음
• 현재 기준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과 감액배당이 병행될 경우 자사주 매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 존재
Q. MG손해보험 관련 인수 기사와 관련해 향후 수치적인 목표나 기여에 대한 기대가 있는지?
• 하나금융그룹은 장기적인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 중
• MG손해보험 건과 관련해 비구속적 의향서를 제출한 단계
• 현재 기준으로 구체적인 목표나 기여 수준에 대해 확정된 내용은 없음
• 그룹 포트폴리오 상의 시너지, 대상 회사의 자체 경쟁력,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기준으로 검토한다는 원칙 유지
• 해당 원칙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 중
Q. 최근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은행업권에서 증권업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가시적인 지표 변화가 있는지, 이에 대해 금투상품이나 브로커리지 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지?
• 은행 기준으로는 작년 하반기 이후 시황 개선에 따라 개인 정기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 일부 자금 이동이 관찰되나, 최근 IMA나 발행어음과 관련해 뚜렷한 변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 IMA 자금의 만기 구조는 과거 은행 기업예금과 성격이 달라 기업예금 측면에서는 유의미한 변동이 나타나지 않음
• 개인 자금 이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은행 차원에서 모니터링 중이며, 지수 연동 ELD 등 정기예금 상품을 통해 대응
•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실물이전이나 증권사 이전 흐름을 관찰 중이나, 현재까지는 지표상 뚜렷한 영향은 없음
• 하나증권 기준으로 고객자산은 2024년 말 대비 2025년 말 약 30% 이상 증가
• 2025년 1월 초 발행상품을 신규 출시해 약 3주간 약 4천억 원 판매
• 패밀리오피스 중심의 상품 수요 확대에 대응 중
• 2026년 상반기 MTS 개편 이후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기대
• WM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품 다양화 및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추진
Q. 비은행 부문 ROE 개선과 관련해 4Q25에 하나증권의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감소한 배경이 무엇인지, 해외자산 손실 영향인지와 함께 향후 하나증권 및 하나캐피탈의 해외자산 관련 손실 축소와 이익 회복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판단이 있는지?
• 4분기 증권업계 전반에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확대되었으며 하나증권 역시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은 증가
• 다만 해외 대체자산 관련 평가손실이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분을 상회하면서 4Q25 하나증권의 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
• 연간 기준으로 하나증권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약 2,500억 원 수준의 견조한 이익을 유지
• 2026년에도 이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이익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그룹 관점에서 4분기에는 증권과 캐피탈 모두 해외 대체자산 평가손실 인식으로 이익 감소 영향 존재
• 증권 부문의 경우 대체자산 만기 도래 및 리밸런싱 여부는 확정할 수 없으나, 평가손실 측면에서는 저점을 지난 국면으로 인식
• 하나캐피탈 역시 2025년 수준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정상화가 진행 중이라는 판단
Q. 1,137억 원으로 인식된 과징금 일회성 비용이 ELS만을 의미하는 것인지, LTV 과징금도 포함된 것인지와 함께 2차 제재심의 이후 추가 환입이나 적립 가능성이 있는지?
• 1,137억 원의 과징금 충당부채에는 LTV 과징금과 ELS 과징금이 모두 포함
• LTV 과징금은 공정거래위원회 1차 전원회의 결과를 기준으로 산정
• 향후 행정소송 가능성까지 감안해 외부 법무법인 의견을 토대로 일부 금액을 충당부채로 적립
• ELS 과징금은 현재 과징금 예정 통지 단계로 최종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
• ELS 과징금의 경우 향후 감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의견을 취합한 뒤 적정 수준의 충당부채를 설정
• 2차 제재심의에서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으며 제재심의는 2월 12일 예정된 3차 심의로 연장된 상태
Q. 1,137억 원으로 인식된 과징금 일회성 비용이 ELS만을 의미하는 것인지, LTV 과징금도 포함된 것인지와 함께 2차 제재심의 이후 추가 환입이나 적립 가능성이 있는지?
• 1,137억 원의 과징금 충당부채에는 LTV 과징금과 ELS 과징금이 모두 포함
• LTV 과징금은 공정거래위원회 1차 전원회의 결과를 기준으로 산정
• 향후 행정소송 가능성까지 감안해 외부 법무법인 의견을 토대로 일부 금액을 충당부채로 적립
• ELS 과징금은 현재 과징금 예정 통지 단계로 최종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
• ELS 과징금의 경우 향후 감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의견을 취합한 뒤 적정 수준의 충당부채를 설정
• 2차 제재심의에서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으며 제재심의는 2월 12일 예정된 3차 심의로 연장된 상태
Q. 2026년 가이던스를 마진, 성장, 대손 중심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지?
• 2024년 3Q를 저점으로 대출 프라이싱 개선과 리밸런싱, 조달비용 감소를 통해 은행 NIM이 상승해 왔음
•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없을 경우 2026년에도 2025년 대비 소폭의 마진 개선 가능성을 기대
• 자금의 증권업권 이동과 조달비용 압박, 일부 대출 금리 경쟁 가능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마진 흐름을 훼손할 수준으로 보지는 않음
• 생산적 금융은 단기적으로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향후 2~3년 후 투자 및 대출 지원 대상 산업에 따라 성과가 좌우될 것으로 인식
•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대출과 자체 투자를 포함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심사 인력과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과 수익에 연계할 계획
• 수수료 이익은 2024~2025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으며 2026년에는 하이 싱글 디지트 수준의 성장을 목표
• 매매·평가이익은 2024년 4분기 금리 상승으로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나, 축적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2025년 이상 수준의 성장을 기대
• 비용 측면에서는 교육세 인상과 하반기 본사 이전 관련 비용이 반영될 예정
• 이러한 비용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CI Ratio는 40% 초반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
• 대손비용률은 경기 회복이 뚜렷하지 않고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며, 30bp 중반 수준을 타깃으로 관리할 계획
Q. 4Q25 증권 부문은 채권 평가손실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금융업권 내에서 이익 기여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2026년에 증권 부문에서 어떤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어떤 전략 방향을 통해 이익을 확대할 계획인지?
• 하나증권의 주요 이익 창출 부문은 WM, IB, ST
• WM 부문에서는 4Q25 서울 역삼동에 메가센터를 오픈했으며, 고액자산가 수요 확인과 함께 이를 통한 이익 창출이 가시화
• 2026년에는 메가센터를 추가 확대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WM 경쟁력을 시장 흐름에 맞춰 확대할 계획
• IB 부문은 지주 계열 구조상 RWA 제약은 존재하나, 자본 효율성 극대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사업 확대 가능성 인식
• ST 부문은 OT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 확장을 목표로 2026년을 준비 중
• 발행어음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WM 신규 고객 유입과 IB·ST 경쟁력 확대를 기대
• 이러한 사업 부문 전략을 통해 2026년 증권 부문의 이익은 전년 및 전전년 대비 확대를 목표
Q.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기업 성장이 확대될 경우 투자 비중 증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가 과거 대비 어려워질 수 있는데, 향후 RWA 증가율에 대한 예상 수준과 이를 위한 관리 방안은 무엇인지?
• 투자 자산은 기업대출 대비 위험가중치가 높아 RWA 관리 난이도가 상승하는 점을 인식
• 그룹은 보통주자본비율(CET1) 13.0~13.5% 범위를 타깃으로 설정해 해당 범위 내에서 전체 RWA를 관리할 계획
• 생산적 금융 투자 부분은 전체 성장 가능 범위 내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용
• 생산적 금융 중 주식 투자에 대한 금융당국의 위험가중치 개선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확정 시 RWA 경감 효과를 반영할 예정
• 해당 개선 방안까지 고려해 CET1 비율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생산적 금융 투자를 우선 반영
• 일반 영업 영역에서는 부동산·임대업 등 생산적 금융과 무관한 자산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
• 전체 RWA 증가율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해 보통주자본비율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운용할 계획
Q. 비은행 부문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증권 발행, 캐피탈·자산신탁 등에서 자본 투입이 필요할 수 있는데, 비은행 성장을 위해 자본을 어떻게 재배분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
• 비은행 확대는 외형 확대보다는 정상화에 초점을 두고 있음
• 비은행 부문에 투입된 자본은 14조 원 중반 수준이나, 그룹 이익 기여도는 2025년 기준 약 12%로 낮은 편
• 그룹 자본을 은행과 비은행으로 구분할 경우 비은행 자본 비중은 약 30% 수준
• 그룹 차원에서는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를 중장기적으로 약 3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
• 증권, 캐피탈,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본 투입 대비 성과가 부진했던 점이 현재의 낮은 기여도의 원인
• 비은행 부문 정상화를 지속 추진 중이며 2026~2027년에 성과가 보다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 캐피탈의 경우 렌터카 사업을 기존 B2C 중심에서 B2B로 확대하는 등 신사업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
• 과거 5~10년간 비은행의 오가닉 성장을 위해 자본 투입을 지속해 왔음
• 향후 자본 투입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현재 기준으로는 보험사의 규제 자본비율 유지를 위한 최소 수준의 자본 투입만 가시적
• 그 외 비은행 부문은 추가적인 대규모 자본 투입보다는 오가닉 성장에 집중할 계획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