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마시는 커피 원두를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해 거래하고, 카페에서 결제까지 하는 국내 최초의 '커피 RWA' 사업 모델 검증이 시작된다.
포커스에이아이가 JM커피그룹,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비단)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커피원두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RWA 교환권을 발행해 거래하고, 결제서비스 기술검증(PoC) 사업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나아가 실제 오프라인 커피 전문점에서 결제까지 연동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번 3자 협력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RWA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JM커피그룹이 실물자산인 커피원두 공급과 보증을 맡고, 부산거래소(비단)가 RWA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며, 포커스에이아이가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과 앱 개발을 담당한다.
3사는 연내 부산 지역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RWA 결제 기술검증(PoC)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커피 원두와 교환 가능한 RWA 교환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실제로 부산 지역 내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기술검증 사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디파이(DeFi) 프로토콜 건틀릿(Gauntlet)과 데이터플랫폼 RWA.xyz가 공동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RWA 시장 전체 규모는 2025년 기준 240억달러(약 33조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