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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컨콜) [스코프노트] LG화학 :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전지·첨단소재 중심 중기 방향성 제시

제프리 기자

입력 2026.0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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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은 구조조정과 비용 통제를 통해 방어적 운용 지속, 업황 반등 가시성은 제한적
전지·첨단소재는 양극재 출하 확대와 ESS·차세대 소재 상업화를 통해 2026~2027년 성장 축으로 부각
CAPEX 피크아웃과 보수적 재무 운용 기조로 변동성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 우선 전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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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실적 저점 통과 여부와 손상차손 반영 완료 여부

• 4Q25 대규모 적자의 핵심 원인은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약 1.9조 원 반영
• 석유화학·전지·전지소재 사업의 중장기 전망 재추정과 전략 전환에 따른 회계적 반영 성격
• 구조조정·가동률 조정·손상 반영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추가 대규모 손상 리스크는 제한적
 
2. 석유화학 업황은 바닥 국면, 구조 재편이 수익성의 핵심 변수

• 동북아 신증설 지속으로 2026년 업황 반등은 제한적
• 중국 반내권 정책, PVC 증치세 환급 폐지, 납사 소비세 부과 가능성은 중장기적으로 공급 축소 요인
• 정부 주도 구조 재편, 정유사 협업, 저수익 범용 제품 축소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트리거
• ABS, SSBR, C3 IPA 등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유지 전략 명확

3. 전지·첨단소재는 2026~2027년 실적 가시성 존재

• 양극재 출하량은 2026년 전년 대비 약 +40% 증가 가이던스
• 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의 상저하고 구조
• 북미 EV 둔화에도 불구하고 테네시 양극재 공장은 계획대로 준비 중, 가동·증설은 수요 연동 탄력 조정
• ESS용 LFP 양극재, LMR·고전압 미드니켈·소듐이온 양극재는 2027년 상업화 로드맵 명확
• 2026년 첨단소재 매출 목표 4.5조 원, 수익성 개선 방향 제시
 
4. CAPEX·재무 전략은 방어적, 유동성 리스크 제한적

• 2025년 CAPEX 2.9조 원 → 2026년 1.7조 원으로 피크아웃
• 향후 2~3년 CAPEX는 연 2조 원 이하로 관리
• CAPEX 및 운영 자금은 EBITDA와 내부 가용 재원으로 충당 가능
• 추가적인 외부 자금 조달 계획 없음

5. 주주환원은 제한적이지만 상향 여지 존재

• 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재원의 주주환원 비중은 약 10%로 설정
• 신용등급 방어와 재무 안정성 확보가 우선 판단 근거
• EBITDA 회복 시 주주환원 비중의 단계적 확대 가능성 명시
• 중장기적으로 성장 투자 → 실적 회복 → 환원 확대의 순서 명확

4Q25 및 2025년 연간 연결 실적

출처: LG화학
출처: LG화학

•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조 1,97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4,13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1조 5,730억 원 기록  
•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45조 9,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 1,810억 원 기록  
•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시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솔루션 부문의 ESS 매출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반영  

재무 현황
출처: LG화학

•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 총계는 약 101조 원이며 부채는 약 54조 원, 자본은 약 47조 원 수준  
•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증가한 114.5% 기록  

사업부문별 실적 및 전망

출처: LG화학

• 석유화학 부문은 4Q25 매출 3조 9,470억 원, 영업손실 2,390억 원 기록  
• 역내 증설 물량 출회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와 해외 사업장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 전환  

출처: LG화학

• 첨단소재 부문은 4Q25 매출 7,250억 원, 영업손실 500억 원 기록  
• 고객사 연말 재고 조정에 따른 전지소재 출하량 감소와 전자소재 및 엔지니어링소재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 하락  

출처: LG화학

• 생명과학 부문은 4Q25 매출 3,56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기록  
• 전분기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아웃 계약금 수익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로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출처: LG화학

• 팜한농 부문은 4Q25 매출 1,850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 기록  
• 작물보호제 국내 및 해외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 및 수익성 개선, 흑자 전환  

출처: LG화학

•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4Q25 매출 6조 1,420억 원, 영업손실 1,220억 원 기록  
• 북미 ESS 판매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북미향 EV 판매 감소에 따른 제품 믹스 영향과 ESS 라인 추가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으로 적자 전환  

2025년 실적 리뷰 및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출처: LG화학

• 2025년은 석유화학 캐파 증설 지속과 주요국 친환경 정책 기조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한 해였으며 고부가·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와 원가 및 고정비 절감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으나 의미 있는 실적 개선에는 미치지 못한 한 해로 인식  
• 석유화학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하고 워터솔루션 및 에스테틱 사업을 매각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일정 부분 성과 창출  
• 엄정한 경제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CAPEX 집행과 보유 자산 유동화를 병행하며 캐시플로우 흑자 기조 유지 및 재무 건전성 제고 지속  

• 2026년은 자국 중심 정책 기조 확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와 산업 내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환경으로 인식되며 수요 회복 가시성은 제한적인 상황  
•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해 고부가 산업 구조 전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전환점으로 설정  
• 석유화학은 사업 구조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동시에 고부가 신규 사업 영역 과제 발굴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고부가 매출을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키고 핵심 성장 사업으로 확대  
• 전지소재는 기존 체결한 신규 고객향 출하가 2026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고객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성장 기대  
• 전방 수요 둔화에 대응해 중저가 솔루션용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이며 ESS용 LFP, 고전압 미드니켈, 소듐이온 배터리는 2027년 사업화를 목표로 개발 가속  
• 전자소재는 보유 중인 기판·필름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AI용 반도체 소재와 e-모빌리티 소재 등 고기능성 수요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아이템 발굴과 전략적 옵션 검토 지속  
• 생명과학은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 과제와 2025년 11월 미국 하이브셀로부터 도입한 신장암 신약 후보 물질을 포함해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지속  

• 기업 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주주 및 투자자 의견을 지속 청취해 왔으며 LG에너지솔루션 보유 지분 활용 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을 공시  
• 향후 약 5년간 LG에너지솔루션 보유 지분을 7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유동화하고 확보 재원을 성장 투자, 재무 건전성 강화, 주주 환원에 배분해 활용 계획  
• 단기적으로는 미래 성장 투자와 안정적인 재무 구조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재원의 약 10%를 주주 환원에 활용  
• 중장기적으로 주력 사업 실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한 이후 배당 성향 확대와 재원의 탄력적 운용을 통해 주주 환원 단계적 확대 추진  

2026년 사업 목표

• 2026년 사업 목표는 에너지솔루션 제외 기준으로 설정  
• 전망 공시를 통해 안내한 바와 같이 2026년 매출 계획은 에너지솔루션 제외 기준 약 23조 원 목표  
• 향후 영업 상황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 규모 변동 가능성 존재  

본부별 리뷰 및 전망

출처: LG화학

◆ 석유화학

• 2025년은 대내외 변수에 따른 수요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시황 악화가 지속되며 주요 제품 수익성이 하락한 한 해로 인식하고 김천 SAP 등 저수익 사업 효율화와 고부가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보 전략을 추진  
• 2026년에는 국내 신규 공급과 중국 중심 신증설이 지속 예정으로 시황의 낙관적 전망은 제한적이나 역내 및 유럽 지역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설비를 중심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도 병존하는 환경으로 인식  
• 정부 주도 석화 구조 재편에 맞춰 자체 구조조정과 정유사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비용 감축과 신규 고부가 사업 확대를 통해 본부 전체 수익성 개선 추진  
• 반도체용 IPA, 전기차용 SBR 매출 증대를 통해 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신규 HVO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 추진  

출처: LG화학

◆ 첨단소재

• 2025년 매출은 4.1조 원, 영업이익률은 3.6%로 글로벌 친환경 정책 변동성과 미중 무역 분쟁 등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  
• 전자소재와 엔지니어링소재는 반도체 소재와 이모빌리티 소재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반면 전지소재는 북미 시장 역성장에 따라 출하량 감소와 함께 적자 전환  
• 2026년에는 전자소재와 엔지니어링소재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소재와 이모빌리티용 고기능성 소재 사업 확장에 집중하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 유지 계획  
• 전지소재는 북미 EV 시장 부진이 지속되는 환경이나 2026년 하반기부터 북미 토요타 신규 수주 물량 출하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 전망  
• 2026년 매출 계획은 4.5조 원이며 양극재 물량 확대와 메탈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 목표  

출처: LG화학

◆ 생명과학

• 2025년 매출은 1조 3,532억 원으로 주력 제품 매출 성장에 따라 전년 대비 약 4% 성장했으며 희귀비만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수익 약 540억 원 반영  
• 데미글로와 유트로핀 제품군의 시장 선두 지위 강화와 고수익 제품 중심 매출,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  
• 2025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에스테틱 사업 매각과 통풍 치료제 임상 3상 조기 종료를 결정하며 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 강화  
• 두경부암 치료제 임상 3상, 혈액암 치료제 임상 1상, 면역항암제 임상 1상 등 주요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중  
• 2026년에는 주요 제품 시장 지위 강화와 해외 매출 확대, 부스틴 사업 정상화를 통해 전년 대비 약 6% 매출 성장 전망  
•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가속화와 기존 사업 확장을 위한 제품 개발 확대 계획  

Q&A

Q. 첨단소재 부문에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약 10% 상향 제시했는데 이에 따른 양극재 출하 가이던스와 GM 관련 물량 감소 영향은 어떻게 되는지?

• 2026년에는 전년도 물량 기저 효과와 신규 고객 사양 출하 물량 확대에 따라 양극재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상반기에는 일부 고객사의 가동 중단과 물량 조정 영향으로 출하량의 급격한 증가는 제한적인 흐름  
•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물량 증가가 나타나며 연간 기준으로는 상저하고 흐름  

Q. 석유화학 부문 구조조정 계획과 관련해 여수와 대산을 포함한 구조조정 진행 방식과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 작년 연말 국내 정유사와의 협업 모델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석유화학 사업 재편 계획안을 정부에 제출  
• 현재 협업 파트너 및 정부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 일정에 대한 논의 진행 중  
• 제출된 개편안을 바탕으로 세부 협의와 실무 프로세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  
• 여수와 대산 사업장은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  
• 셧다운 실행 시기와 대상은 파트너사와의 협의가 진행 중으로 타임라인 구체화 시 추가 소통 예정  

Q. 첨단소재 양극재 사업과 관련해 북미 EV 시장 둔화에 따른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 증설 일정 변경 가능성과 EV 수요 부진에 대한 대응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가동 준비 진행  
• 가동 시점과 초기 양산 규모 대비 생산 확대 일정은 OEM 고객사 수요 변동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 예정  
• 관련 일정은 구체화되는 시점에 추가 공유 계획  
• 일정 조정 과정에서도 고객사와 기존 협의된 조건을 기반으로 당사 손실 최소화에 초점을 둔 대응 진행  

Q. 석유화학 부문의 주요 제품별 시황과 수익성 터닝 포인트를 포함한 2026년 업황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 2026년에도 동북아 지역 신증설이 지속되며 전반적인 시황 회복은 제한적인 환경으로 인식  
• 고부가·고수익 애플리케이션 제품 매출 확대와 라인 운영 최적화,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 목표  
• ABS는 중국 공급 과잉 지속과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환경이나 미국·유럽 등 고수익 시장 중심 판매 유지와 고부가 포트폴리오 강화로 수익성 방어 계획  
• SSBR은 SUV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용 고성능 타이어 수요 회복 흐름에 따라 고성능 SSBR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환경으로 인식하며 고수익 유지 전략 추진  
• C3 IPA는 AI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라 반도체용 IPA 수요가 견조한 상황으로 C3 IPA 설비 풀 레버리지 활용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 추진  
• PVC는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국 증치세 환급 폐지와 인도 BIS 철회 등 정책·제도 불확실성 확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판매 전략을 구체화해 대응 계획  

Q. 전사 관점에서 2026년과 향후 2~3년간 CAPEX 전망과 이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 전방 시황 부진과 경영 환경 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 유지와 캐시플로우 흑자 기조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 CAPEX는 가용 투자 재원 한도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관리하는 기조 유지  
• 2025년 CAPEX는 약 2.9조 원 집행, 주요 투자는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 및 HVO 공장 증설에 집중  
• 2026년 CAPEX는 테네시 공장 투자가 피크아웃되며 약 1.7조 원 계획  
• 향후 2~3년은 재무 건전성 제고를 우선하며 연간 CAPEX를 2조 원 이하 수준으로 관리 계획  
• 현재 계획된 CAPEX 규모는 EBITDA 등 내부 창출 현금과 가용 재원으로 충당 가능하다고 판단  
• 2026년을 포함해 추가적인 외부 자금 조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인식  

Q. 중저가 솔루션 양극재 가운데 ESS용 LFP 양극재의 개발 현황과 상업화 계획, LFP 외 중저가 솔루션의 개발 진척과 상업화 타임라인은 어떻게 되는지?

•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고밀도·장수명 신공정 LFP 양극재 개발 진행 중  
• ESS용 LFP 양극재는 2027년 내 사업화를 목표로 추진  
• 기존 공장 활용을 포함한 투자비 최소화 방안 병행 검토  
• 중저가 솔루션으로 망간리치 LMR, 고전압 미드니켈, 소듐이온 배터리용 양극재를 고객사와 공동 개발 중  
• LMR 및 고전압 미드니켈, 고출력 소듐이온 배터리용 양극재는 2027년 상업화 목표  
• ESS용 장수명·고용량 소듐이온 배터리 양극재는 2029년 상업화 목표  

Q. 자료 15페이지 기준 영업외손익에서 적자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해 특이사항이 있었는지?

• 2025년 4Q 연결 기준 약 2조 원 규모의 영업외손실 발생  
• 석유화학, 전지,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중장기 사업 전망 재추정과 전략 방향 전환을 반영  
• 이에 따라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약 1.9조 원을 영업외손익에 반영  
• 석유화학은 일부 범용 제품의 저수익 장기화를 고려해 제품 가동률 조정을 선제적으로 반영  
• 분리막은 북미 시장 환경 악화, 공급 과잉, 경쟁 심화 등 시장 변화 요인을 반영해 손상차손 인식  

Q. 생명과학 부문에서 2030년까지 기대 가능한 신제품과 현재 임상 진척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 현재 항암 신약 과제 5건을 글로벌 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  
• 아베오사(AVEO)에서 개발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 후보물질 피클라투즈맙(Tivozanib 병용요법 아님, Pivotal mAb)은 2030년 이전 미국 허가 및 출시를 목표로 두경부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중  
• 동일 후보물질은 혈액암 적응증으로도 2025년 임상 1상에 착수해 가속 승인 전략 추진  
• 2024년 미국 리듬사(Rhythm Pharmaceuticals)에 기술 수출한 희귀 비만 치료제는 비임상 및 초기 임상 단계를 마쳤으며 2026년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예정, 2030년 이전 미국 허가 가능성 검토  
• 중국 이노벤트(Innovent)에 라이선스 아웃한 통풍 치료제는 2026년 중국 임상 3상 진입 준비 중  

Q. 중국 반내권(反内卷) 정책과 관련해 PVC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와 납사 소비세 부과 등 세부 정책에 따른 당사 수혜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지?

• 중국 반내권 정책의 취지는 중국 내 자국 기업 간 과도한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혜택 축소와 규제를 통해 경쟁력이 낮은 업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데 있음  
•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규모 축소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역내 경쟁 심화 가능성도 상존  
• 최근 발표된 PVC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는 전소법과 에틸렌법에 서로 다르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  
• 전소법이 에틸렌법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증치세 환급을 받아왔던 만큼 환급 폐지 시 공정 간 가격 경쟁력 격차 축소 가능성 존재  
• 실제 최근 국제 PVC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제도 시행 이전 밀어내기 물량 출회 가능성 등을 감안해 시행 전까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전략을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  
• 납사 소비세 부과 정책은 중국 현지 석유화학 업체의 원가 구조를 일부 악화시켜 한국 업체를 포함한 당사 측의 가격 경쟁력 격차를 축소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인식  
• 다만 정책 세부 내용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정책 확정 시점까지 면밀한 모니터링과 단계적 대응 계획 유지  

Q. 2026년 메탈 가격 전망과 최근 리튬 가격 급등에 따른 양극재 손익 영향은 어떻게 되는지?

• 최근 리튬 가격 급등은 ESS용 수요 확대, 일부 프로젝트 가동 중단과 지연에 따른 2026년 공급 부족 전망, 중국의 증치세 환급 축소 발표에 따른 단기 중국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인식  
• 이러한 단기 급등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2분기부터는 가격 급등보다는 변동 폭이 제한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최근 리튬 가격의 단기 상승은 당사 양극재 사업의 상반기 손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  

Q. 중국 반내권(反内卷) 정책과 관련해 PVC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와 납사 소비세 부과 등 세부 정책에 따른 당사 수혜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지?

• 중국 반내권 정책의 취지는 중국 내 자국 기업 간 과도한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혜택 축소와 규제를 통해 경쟁력이 낮은 업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데 있음  
•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규모 축소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역내 경쟁 심화 가능성도 상존  
• 최근 발표된 PVC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는 전소법과 에틸렌법에 서로 다르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  
• 전소법이 에틸렌법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증치세 환급을 받아왔던 만큼 환급 폐지 시 공정 간 가격 경쟁력 격차 축소 가능성 존재  
• 실제 최근 국제 PVC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제도 시행 이전 밀어내기 물량 출회 가능성 등을 감안해 시행 전까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전략을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  
• 납사 소비세 부과 정책은 중국 현지 석유화학 업체의 원가 구조를 일부 악화시켜 한국 업체를 포함한 당사 측의 가격 경쟁력 격차를 축소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인식  
• 다만 정책 세부 내용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정책 확정 시점까지 면밀한 모니터링과 단계적 대응 계획 유지  

Q. 2026년 메탈 가격 전망과 최근 리튬 가격 급등에 따른 양극재 손익 영향은 어떻게 되는지?

• 최근 리튬 가격 급등은 ESS용 수요 확대, 일부 프로젝트 가동 중단과 지연에 따른 2026년 공급 부족 전망, 중국의 증치세 환급 축소 발표에 따른 단기 중국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인식  
• 이러한 단기 급등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2분기부터는 가격 급등보다는 변동 폭이 제한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최근 리튬 가격의 단기 상승은 당사 양극재 사업의 상반기 손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  

Q. 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를 통해 언급한 미래 성장 투자의 구체적 내용과 주주 환원 10% 배정 사유, 향후 추가 상향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지?

• 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재원의 주주 환원 비중을 10%로 설정한 이유는 현재 EBITDA 창출 능력 하에서 추가적인 신용등급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재무 안정성 고려에 기반  
• 현 시점에서는 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재원 중 약 10% 수준이 주주 환원에 활용 가능한 범위로 판단  
• 향후 EBITDA 창출 능력이 일정 수준 회복될 경우 일상적인 투자는 EBITDA 범위 내에서 집행하고 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재원에 대해서는 주주 환원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인식  
• 미래 성장 투자는 기존에 제시한 4대 신성장 동력 관련 사업을 최우선 집행 대상으로 유지  
• 추가적으로 전자소재, e-Mobility 소재, 반도체 소재용 접착제 등 최근 고성장세가 나타나는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 검토  
• 필요 시 인오가닉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병행 검토하는 기조 유지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프리 기자 valscope@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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