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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알테오젠 “키트루다SC 로열티 2043년까지 수령..연내 추가 기술이전도 기대”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1.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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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키트루다SC의 로열티율과 관련해 2043년까지 18년간 수령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통상적인 신약 라이선스 기간 10년보다 약 2배 길다. 

알테오젠은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MSD와 알테오젠 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계약의 세부적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 사항이다. 

다만 머크의 지난해 3분기 실적보고자료에 따르면 키트루다SC의 로열티는 2%로 확인된다. 또한 알테오젠이 수령할 수 있는 마일스톤 총액은 10억달러(한화 1조4770억원)이다.

판매액 및 누적 판매액에 따라 이를 모두 수령한 후, 로열티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 로열티는 당사 특허가 유효한 2043년 초까지, 지금부터 수령한다면 18년 간 수령할 수 있다. 이는 통상적인 신약 라이선스 계약에서의 로열티 수령기간 10년보다 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필두로 당사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현재 3개 상업화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6개 이상의 추가 상업화 품목 확보를 목표로 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지된 현재 주요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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