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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사상 최대 실적과 안정적인 이익 구조
• 2025년 영업이익 1조 1,65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YoY +4.3%)
• 에너지 54%, 소재 46%로 이익이 양 축으로 구성된 구조
• EBITDA 1.7조 원, 순차입금 비율 3.0%p 하락으로 재무 안정성 강화
2. 에너지 사업의 현금창출력과 중기 증설 로드맵
• SENEX 3배 증산 체제 구축 완료, 2025년 판매량 정상화 단계 진입
•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 공정률 32%로 중기 생산 기반 유지
• 광양 제2LNG 터미널 7·8호기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
• LNG 전용선, 트레이딩 법인, 터미널을 연결한 LNG 밸류체인 구축
• 알래스카 LNG는 파이프라인 FID 이후 단계적 진행, 소수 지분 투자로 옵션 확보
3. 소재·모빌리티 사업의 실적 전환 구간 진입
• 철강 트레이딩 부문 영업이익 YoY 약 +7% 성장
• 구동 모터코아 영업이익 192억 원으로 수익성 개선 확인
• 멕시코·폴란드 생산거점 완성, 2025년 램프업 이후 2026년 물량 검증 국면
• 2030년 750만대 생산체제 로드맵 제시
4. 팜 사업의 인수 효과 본격 반영 국면
• PT. PAR 인수로 종자–농장–착유–정제 전 밸류체인 완성
• 팜 사업 영업이익 1,010억 원 기록(YoY +23%)
• JV 정제는 단일 마진이 아닌 밸류체인 총마진 안정화 역할
• 2026년 팜 사업 영업이익 약 1억7천만 달러 목표 제시
5. Capex 운용 방향과 주주환원 정책 명확화
• 2025~2027년 3개년 Capex 총 3.2조 원 가이던스 유지
• 2025년 Capex 1조5,500억 원 집행, 2026년 연간 약 1.7조 원 예상
• Capex의 60% 이상을 에너지 부문에 배분
• 주주환원율 50% 정책 유지 명확히 재확인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경영 방향
◆ 경영 환경 및 전사 기조
• 2025년은 미·중 무역분쟁, 다자무역 질서 재편, 보호무역 기조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에너지·원자재·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성장 둔화가 고착화된 환경
•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사업의 수익기반을 견고히 하는 한편, 에너지·소재 중심의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
◆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사업 진입
•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 LNG 전용선 확보, 폴란드 모터코아 공장 준공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 및 밸류체인 확장
• 알래스카 LNG 진출 및 탄자니아 흑연광산 착공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 진입 가속화
◆ 에너지 사업 성장 전환 및 LNG 밸류체인 구축
•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 및 SENEX 증산 체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 확보
• 광양 제2LNG 터미널 건설 및 싱가포르 트레이딩 법인 설립을 통해 그룹 차원의 LNG 밸류체인 시너지 기반 마련
◆ 소재·모빌리티 글로벌 확장 및 공급망 다변화
• CBAM 및 관세 등 대외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철강 거래 구조 재정립 및 고부가가치 수요 창출
• 모터코아 생산 거점을 멕시코, 폴란드 등 해외로 확장하여 2030년까지 750만대 생산체제 단계적 구축 추진
• 흑연광산 개발 착수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 추진을 통해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 다변화
◆ DX·재무·ESG 기반 체질 개선 및 2026년 계획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한 DX 마스터플랜 수립 및 주요 과제 실행 착수
• 비핵심 자산 정리 및 자산 효율화를 통해 2,230억원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손익 구조 개선 성과 창출
• 2026년 DX 기반 미래 성장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과 주주·기업가치 제고 추진
2026년 소통 강화와 조직 개편
◆ 투명한 소통 방향
• 2026년 최고경영진 중심으로 내외부 소통을 확대하며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소통 체계 운영
• 주주환원율 50% 수준의 정책을 유지하며 시장과의 약속 이행
◆ IR·지속가능경영 조직 개편 배경
•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위해 IR 조직과 지속가능경영 조직 통합 단행
• 투자자 의견을 반영한 조직 개편 결정
◆ 조직 통합 이후 운영 방향
• 재무성과와 지속가능성 지표를 동일한 방향으로 관리하는 체계 구축
• 리스크 관리와 성장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의사결정 구조 강화
•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극대화
◆ 2026년 커뮤니케이션 전략
• 단기 실적과 중장기 가치에 대해 하나의 스토리와 하나의 보이스로 시장과 소통
• 2026년을 계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해로 설정
• 도전과 성장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요청
2025년 연간 실적
◆ 실적 개요
•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 1,653억 원 기록
• 전년 대비 484억 원 증가하며 YoY +4.3% 성장
•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재경신
◆ 사업별 손익
• 에너지 사업에서는 가스전 E&P 매출 6,507억 원, 영업이익 3,561억 원 기록
• LNG 터미널 및 발전 사업 매출 2조 8,923억 원, 영업이익 1,721억 원 기록
• Senex 에너지 등을 포함한 종속법인 매출 4,508억 원, 영업이익 984억 원 기록
• 에너지 사업 전체 영업이익 6,266억 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54% 차지
• 소재 사업에서는 철강 부문 매출 14조 5,465억 원, 영업이익 2,374억 원 기록
• 소재·바이오 부문 매출 8조 8,307억 원, 영업이익 695억 원 기록
• 인도네시아 팜농장 등을 포함한 종속법인 매출 5조 27억 원, 영업이익 2,319억 원 기록
• 소재 사업 전체 영업이익 5,387억 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46% 차지
◆ 영업이익 변동 요인과 재무 흐름
• 에너지 사업에서는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Senex 가스전 증산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
• 소재 사업에서는 신규 팜 기업 인수 효과와 철강 트레이딩 부문 EUR 환차익 증가에 따른 환율 효과 반영
• 차입금은 전년 대비 약 1,810억 원 증가했으나 순차입금 비율은 3.0%p 하락
• EBITDA는 전년 대비 YoY +3.4% 증가한 약 1.7조 원 수준 기록
•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 강화 흐름 유지
2025년 에너지 사업 실적
◆ 사업 개요
• 2025년 에너지 사업은 밸류체인 확장 효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유지
◆ 업스트림(E&P) 실적
•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 YoY +213억 원 증가
• 호주 SENEX 가스전은 2024년 말 완비된 3배 증산체제 효과로 판매량과 실적 모두 큰 폭 개선
• SENEX 가스전 매출액: 3,922억 원, YoY +1,239억 원
• SENEX 가스전 영업이익: 753억 원, YoY +357억 원
◆ 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 실적
• 미드스트림 터미널 사업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시작한 6호 탱크의 가동기간 증가로 영업이익 YoY +17억 원 증가
• 발전 사업은 SMP 하락과 이용률 5.2%p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2025년 소재 사업 실적
◆ 실적 개요
• 2025년 소재 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시황 악화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이익 성장 시현
◆ 철강·소재바이오 실적
• 철강 트레이딩 매출은 YoY 감소
• 원거리 고객향 신규 판매 확대와 EUR 환차익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YoY +7% 성장
• 소재바이오는 글로벌 시황 악화와 보호무역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의 실적 유지
◆ 구동 모터코아 실적
• 하이브리드 중심의 Sales Mix 다변화와 원가 개선 효과로 수익성 큰 폭 개선
• 영업이익 192억 원 기록
◆ 팜 사업 실적
• 팜 원유 시황 강세와 신규 팜농장 인수 효과 반영
• 영업이익 YoY +23% 성장한 1,010억 원 기록
에너지 업스트림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
◆ 2025년 업스트림 사업 추진 현황
• 업스트림에서는 생산량 확대를 위한 개발 작업 추진
• 미얀마 가스전은 신규 및 기존 가스전에서 발굴한 추가 매장량 생산을 위한 4단계 개발 진행
• 4단계 개발 공정률 32%로 계획에 맞춰 이행 중
• 호주 세넥스는 기존 대비 3배 증산 체제 구축 완료
• 신규 설비 전량 정상 가동 상태 유지
◆ 2026년 업스트림 운영 계획
• 미얀마 가스전은 해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연결 공사로 인해 9일간 셧다운 예정
• 셧다운 영향으로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감소
• 세넥스는 증산 효과 지속으로 업스트림 자산 전체 판매량 증가 구조 유지
•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자산 인수 검토 지속
• 업스트림 포트폴리오 최적화 중심의 자산 운영 추진
• 신규 자산 검토 지역은 미국과 동남아 중심
• 미국은 2026년 상반기 내 계약 목표
• 동남아는 2026년 연내 계약 체결 목표
에너지 미드·다운스트림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
◆ 터미널 사업 추진 현황
• 2025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광양 제2LNG 터미널 7·8호기 신규 건설 진행
• 2024년 말 기준 공정률 80% 이상 수준 도달
• 2026년 하반기 광양 제2LNG 터미널 7·8호기 LNG 저장탱크 건설 완료 계획
• 설비 준공을 통해 LNG 저장·공급 역량 확대
• 탱크 준공 이후 운용 계획 수립과 연계 인프라 확장 순차적 추진
◆ LNG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
• 2025년 회사 최초 LNG 전용선 도입
• 싱가포르 LNG 트레이딩 전문 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확정
• 2026년 자가수요 기반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 추진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SPA 체결을 통한 장기 조달 물량 확보 추진
• 해외 트레이딩 전문 법인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수익모델 고도화 추진
◆ 발전 중심 다운스트림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
• 2025년 광양 구역전기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취득
•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과 미래 에너지 사업 전환 기반 마련
• 2026년 광양 집단에너지사업 본격 추진
• 베트남 뀐랍 발전 프로젝트 등 국내외 발전사업권 신규 확보 추진
• 신성장동력 발굴과 발전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
◆ 2025년 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황
• 밸류체인 확대를 기반으로 미래 수요 선점에 주력
• 멕시코 2공장과 폴란드 신공장 등 해외 생산법인 준공 완료,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대를 통한 구동 모터코아 시장 점유율 제고
•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미국 내 현지 생산단지 구축 기반 마련
• 미국 분리정제사 ReElement와 합작사업 MOU 체결, Off-take 계약 주요 조건 합의 완료
◆ 2026년 모빌리티 사업 계획
• 신규 모빌리티 시장 전환 국면을 수주 확대 기회로 활용, 모터코아 사업 전반에 역량 집중
• 해외 생산법인 중심 공정 안정화 추진, 양산 프로젝트 불량률 3~5% 이하 관리
• 상온 본딩 기술 등 저원가 제조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 개선
• 희토류와 영구자석은 파트너십 기반으로 밸류체인 단계적 진입 추진
• 희토류는 동남아 중심 원료 확보와 미국 현지 분리정제 공장 투자 병행
• 영구자석은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생산업체 투자 기반 확보
팜 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
◆ 2025년 팜 사업 추진 현황
• 기존 PT. BIA 농장에 더해 인도네시아 우량 팜 기업 PT. PAR 인수를 완료하며 팜 사업 규모 확대
• 종자–농장–착유–정제로 이어지는 팜 사업 전 밸류체인 완성
• 연구·교육·판매 기능까지 연계된 완결형 사업 구조(Full Set-up) 구축을 통해 사업 전반 경쟁력 확보
• 미드스트림 영역에서는 정제법인 준공을 통해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운영 기반 마련
◆ 2026년 팜 사업 계획
• 확보된 자산과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의 본원적 가치를 제고하는 Value Upgrade 활동에 집중
• PT. PAR과의 PMI 추진을 통해 밸류체인 통합 성과 조기 가시화
• 팜 정제유 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바탕으로 정제법인 운영 안정화 추진
• 바이오연료 사업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 병행
• 통합된 자산과 운영 역량을 토대로 프리미엄 팜 브랜드 구축 추진
• 업계 내 선도적인 팜 사업 그룹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 강화
2026년 경영전략
◆ 전략 방향
• 종합사업회사로서의 포트폴리오 구축 단계를 넘어 회사 자체를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산업과 시장의 접점을 확대하고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 전환 추진
◆ BX 관점 사업 전략
• 철강은 글로벌 공급 과잉 환경 속에서도 통상 이슈, 탈중국 공급망 재편, CBAM 등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오히려 기회 요인을 선점하는 전략 추진
• 모빌리티 구동모터코어는 포스코 전기강판 경쟁력,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생산기술, 당사의 해외 사업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핵심 성장 사업으로 해외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 추진
• 희토류와 영구자석은 탈중국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광산, 분리·정제, 영구자석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핵심 시장 선점 추진
• 식량·팜 사업은 ESG 규제 강화 환경에서 바이오연료 및 친환경 원료 중심의 프리미엄 소재·에너지 사업으로 육성
◆ EX 관점 에너지 전략
• 업스트림에서는 탐사, 개발, 운영 전 주기에 참여해 사업 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글로벌 E&P 역량을 기반으로 CCS, 지열 발전 등 친환경 사업으로의 확장 검토
• 미드스트림에서는 LNG 커머디티화 환경에서 조달 중심 역할을 넘어 트레이딩 자체를 수익 사업으로 확대하고 그룹사 캡티브 수요, 터미널, 전용선 자산을 활용한 사업 확장 추진
• 다운스트림 발전 부문에서는 기존 발전소 신예화와 직도입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개선 추진
• 해외 IPP 사업은 2023년 포스코에너지 합병 이후 시너지를 기반으로 Country Marketing 역량을 활용한 Gas to Power 등 연계 사업 검토
◆ DX·ESG 기반 경영 체계
• AI와 DX를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
• ESG는 규제 대응 차원을 넘어 지속 성장의 전제 조건이자 향후 진입장벽으로 인식하고 경영 전략에 내재화
• 2026년 한 해 동안 전략 실행을 통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기업으로의 전환 추진
Q&A
Q. PT. BIA의 헥타르당 수확량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 장기적인 리플랜팅 계획과 프라임아그리 리소시스의 종자 경쟁력을 감안한 생산성 제고 전략은 어떻게 되는가?
• PT. BIA의 헥타르당 수확량은 현재 약 8톤 수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며, 다만 생산량은 식재 연차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동되는 구조
• 이에 따라 농장별 식재 연도가 상이한 점을 감안해 지역별·연차별 리플랜팅 계획을 운영 중
• 이러한 구조는 인수한 프라임아그리 리소시스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
• 리플랜팅 시 핵심은 생산성이 개선된 우량 종자의 적용 여부로, 프라임아그리 리소시스는 인도네시아 상위 2위 수준의 종자 법인을 보유
• 해당 종자는 인도네시아 내 종자 시장 점유율 기준 사실상 1위 수준
• 보유 종자 역량을 리플랜팅에 적극 적용해 리플랜팅 이후 생산성 추가 개선을 목표로 기술 협의 및 실행 계획을 수립 중
Q. 최근 말레이시아 팜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데, 당사도 플랫폼 관점에서 유사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가?
• 말레이시아의 경우 토지 가격 상승과 인프라 확충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생산성이 낮은 토지를 친환경 성격의 데이터센터 등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
• 일부 팜 사업자가 팜 사업을 부동산 개발 성격의 사업으로 전환하는 흐름으로 인식
• 인도네시아는 관련 인프라와 주변 여건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단계로, 내러티브는 존재하나 실질적인 사업 이행 사례는 제한적
• 당사는 현재 팜 사업 본연의 가치와 경쟁력 강화에 우선적으로 집중하는 전략 유지
•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유휴 부지 등 적절한 용도에 부합하는 자산에 대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
• 현 시점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거나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는 아님
Q. JV 정제 마진이 스테아린·PFA 스팟 마진과 표준 이율을 감안하면 높지 않아 보이는데, JV 정제 사업의 수익성 구조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 정제 법인은 단일 사업 기준보다는 전체 팜 밸류체인 내에서 순부가가치를 조정하는 핵심 노드로 기능
• 정제 마진은 정제 투입 원가인 CPO 가격에 크게 연동되며, CPO 가격은 수출 가격 및 수출세 등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변동
• 수출세 부담이 커질 경우 정제 부문이 수출을 통해 마진을 흡수하고, 반대로 정제 마진이 낮아질 경우에는 농장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확대되는 구조
• 따라서 JV 정제 사업은 단일 마진 극대화 목적이 아니라 농장과 정제 부문 간 마진을 밸런스 있게 조정해 전체 밸류체인 기준 총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역할 수행
Q.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SPA 진행 상황과 향후 투자 타임라인, 지분 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FID 결정이 선행 조건으로 설정
• 기존에는 2025년 12월 말 파이프라인 FID가 예상되었으나 현재 일정이 지연된 상황
• FID 지연 사유는 가스전 개발자가 생산 가스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로 연계되어야 하기 때문
• 주요 가스전은 크로드밸리와 포인트 톰슨이며, 프루드 베이 가스전 참여자인 엑손모빌이 주요 지분 보유
• 엑손모빌과는 HOA 단계에서 가격, 기간, 물량 등 주요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상태이나 본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님
• 판매 계약 측면에서는 알래스카 주 정부 산하 유통회사 엔스타와 LOI 체결 사실이 공개
• 파이프라인 FID 일정은 기존 2026년 1월에서 2026년 3월로 연기된 상황
• 파이프라인 FID 완료 이후 약 1년 뒤 액화 플랜트에 대한 FID가 예정
• 당사가 투입한 투자금은 프로젝트 개발 주도 목적이 아니라 철강 공급 및 HOA 관련 권리 확보 차원의 소수 지분 투자
Q. LNG 터미널 가동률이 낮아 보이는데, 가동률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있는가?
• 2025년 터미널 가동률 하락은 설비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기 보수 작업 영향
• 날씨 등 외부 요인을 제외한 유효 가동률 기준으로는 현재 95% 이상 수준 유지
• 탱크 임대는 전체 고객사 기준 100% 유지 중
• 터미널 가동률은 운영 지표로서 영업이익이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Q. 지난해 말 인수한 신규 팜 자산의 1인당 영업이익 기여 수준과 2026년 팜 사업 전체 영업이익 규모는 어떻게 예상되는가?
• 신규 팜 자산은 작년 말 인수로 인해 2025년 실적 반영 기간이 약 1~2개월 수준에 불과
• 해당 기간 동안 반영된 영업이익은 약 200억 원 수준으로 파악
• 2026년 기준 팜 사업 전체 영업이익은 달러 기준 약 1억7천만 달러 수준을 목표로 설정
Q. 2025년 전체 Capex 집행 규모와 2026년 예상 Capex 규모, 그리고 2026년 부문별 Capex 비중은 어떻게 되는가?
• 중기 투자 계획 기준으로 2025~2027년 3개년 누적 Capex는 약 3.2조 원 수준으로 기존 가이던스 유지
• 2025년 Capex는 당초 계획 1.3조 원 대비 확대되어 약 1조5,500억 원 집행
• 2026년 Capex 역시 중기 계획 범위 내에서 집행 예정
• 전체 Capex 중 에너지 부문 비중은 60% 이상으로 가장 높은 수준 유지 예상
• 일부 추가 자산 인수에 따라 단기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연간 약 1.7조 원 내외 범위에서 집행 예상
Q. 모터코아 판매량이 올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언급됐는데, 이에 따른 손익 구조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 모터코아 사업의 손익은 국내와 해외 생산 거점별로 상이한 구조
• 국내 사업은 전년도 흑자 전환에 이르지 못했으며, 올해도 유사한 손익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멕시코는 OEM 물량 변동성이 커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 존재하나, 판매량이 33% 이상 증가하는 것은 이미 가시화된 상황
• 멕시코 물량 변동과 관련해서는 보상 조건과 연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협상 결과에 따라 손익 및 출자 전환 규모가 구체화될 전망
• 폴란드는 신규 공장이 전년도 10월 1일 준공된 이후 올해 1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
• 올해는 초기 램프업 과정으로 일부 부담이 존재하나, 내년부터는 검증된 물량을 기반으로 손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Q. SENEX 판매량이 2025년 35.5 BCF에서 2026년 45 BCF로 증가하는 것으로 제시됐는데, 증설 계획 대비 증가 속도가 완만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 SENEX는 당초 일 생산량을 3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작년 말까지 달성하는 계획을 보유
• 다만 생산 확대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와의 보상 협상이 지연되며 일부 증설 일정이 뒤로 밀린 상황
• 이로 인해 2025년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반영
• 작년 하반기 보상 협상이 완료되며 현재는 생산 및 수송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
• 2025년 연말 기준으로는 당초 계획했던 일 생산량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Q. 광양 열병합 발전소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해당 사업의 공식 명칭은 광양 구역전기 집단에너지사업
• 열병합 발전을 통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해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
• 발전 설비 규모는 약 500메가와트 수준
Q. 희토류 밸류체인 관련 사업 성과가 실적과 재무에 언제부터 반영되는지?
• 국내 희토류 사업은 올해부터 판매가 시작되어 2026년 영업이익에 일부 반영되는 구조
• 미국 ReElement와의 JV를 통한 현지 분리·정제 이후 양산 실적은 이후 단계에서 반영 예정
• JV 이후 사업은 중장기 프로젝트 성격으로 단계적으로 성과가 연결될 계획
• 올해 안에 일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설명
Q. 이벤트 기반 자산 인수 리뷰와 관련해 타임라인 업데이트가 있는지?
• 회사는 작년부터 신규 자산 인수를 위한 검토와 협상을 지속 진행
• 작년에는 우선협상 대상에 포함된 자산도 있었으나 최종 성사되지 않은 사례 존재
• 현재도 일부 자산에 대해 작년 말부터 협상 진행 중
• 2026년 1분기 내 내부 승인 절차 착수 예정
• 2026년 2분기 내 협상 완료 및 최소 구속력 조건 마련 계획
Q. 올해 초 언급한 신규 자산 인수 계획과 관련해 현재 검토 중인 지역과 자산 규모는 어떻게 되는가?
• 1차 검토 지역은 LNG 터미널 기지가 밀집한 걸프 멕시코만 인접 지역
• 추가 확장 검토 지역으로는 미국 중부 콘티넨트 지역과 동부 애팔래치아 지역 포함
• 검토 중인 자산은 다수로 개별 자산 규모에는 편차 존재
• 그룹 차원에서의 총 투자 규모는 중기 투자 계획 범위 내에서 검토 중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