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파이낸스스코프 기업 컨콜, IR, 기업 탐방, 인사이트 등은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만 소수 일부 콘텐츠의 유료 제공 후 무료 배포는 검토할 예정입니다. 유료 시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로 표시되고 제목은 본문에 제공합니다. 또한 무료로 전환시 기사의 제목을 재배치하고 공개됩니다.
핵심 포인트
1. 미국 중심 고수익 판매 구조 전환
• 미국 시장 연간 도매 판매 100만 대를 사상 최초로 달성
• 2025년 4분기 미국 도매 판매 24만 4,133대 기록(YoY +0.8%)
•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SUV 라인업 다변화 효과 반영
• 미국 시장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22.6%, 글로벌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16.3% 달성
• 제네시스 판매 비중 8.9% 기록하며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 구조 확인
2. 관세 영향과 절감 구조의 가시화
• 2025년 연간 관세 영향 약 4.1조 원 발생
• 컨틴전시 플랜을 통해 약 60% 절감되며 순부담은 1.2~1.5조 원 수준
• 4분기 관세율 15% 소급 적용으로 관세 비용 전분기 대비 약 3,600억 원 감소
• 동일한 관세 절감 구조를 전제로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 2026년 관세 영향은 2025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가정
3. 2025년 이익 감소의 구성 요소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 6,954억 원 기록(YoY -39.9%)
• 전주·유럽 공장 신차 투입을 위한 셧다운 발생
• 셧다운 영향으로 약 2천억 원 규모의 일시적 고정비 증가
•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약 1,400억 원 인건비 반영
• 케피코 일시적 품질 비용 약 1천억 원 반영
•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리스 인센티브 회계 기준 조정으로 약 1,300억 원 일회성 비용 반영
• 해당 비용 다수는 2026년부터 재발하지 않는 구조
4. 2026년 가이던스와 주주환원 정책
• 2026년 도매 판매 목표 415만 8천 대 제시
•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YoY +1~2%,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6.3~7.3%
• 글로벌 생산 캐파 확장에 따른 추가 비용은 2026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설명
• 2026년 총 투자 계획 17.8조 원으로 CID 기준 5개년 77조 원 계획 내 집행
• 신규 대규모 투자 결정은 없으며 2026~2027년이 투자 집행 집중 구간
•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배당금 1만 원 정책 유지
• TSR 기준 총 주주 환원율 35% 이상 정책 지속
• 2025년 자사주 매입 4,007억 원은 전량 소각 예정
4분기 주요 메시지
• 관세 경영 및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세 지속
•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 및 연간 기준 최대 매출액 달성
• 수요 둔화 우려 존재에도 불구하고 판매 효율 및 제품 믹스 개선 효과 반영
•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및 다변화된 SUV 라인업 효과 본격화
• 미국 시장 연간 도매 판매 사상 최초 100만 대 달성
• 미국 내 친환경차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 구조 개선 확인
• 미국 시장 중심의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지속
• 글로벌 전체 판매 대비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16.3% 달성
• 미국 시장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22.6% 기록
판매 실적
◆ 글로벌
• 2025년 4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 103만 343대 기록 (YoY -3.1%)
• 2025년 4분기 글로벌 소매 판매: 107만 3,631대 기록 (YoY -0.2%)
• 2025년 연간 글로벌 도매 판매: 413만 8,389대 기록 (YoY -0.1%)
• 2025년 연간 글로벌 소매 판매: 410만 8,605대 기록 (YoY +1.6%)
◆ 미국
• 2025년 4분기 미국 도매 판매: 24만 4,133대 기록 (YoY +0.8%)
•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HEV 판매 비중 22.6% 기록
•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 효과 반영
• 제네시스 판매 비중 8.9% 기록하며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 호조 지속
• 친환경차 판매량: 7만 503대 기록 (YoY +29.2%)
◆ 유럽
• 2025년 4분기 유럽 도매 판매: 13만 8,152대 기록 (YoY -11.6%)
• 이탈리아, 프랑스 등 주요 국가 EV 지원 정책 부활 영향
• EV 도매 판매량 전년 대비 54.1% 증가
• 인스터, 아이오닉 5 등 볼륨 모델 판매 확대
• EV 판매 비중 18.4% 달성
• 친환경차 판매량: 6만 2,078대 기록 (YoY +12.1%)
◆ 국내
• 2025년 4분기 국내 도매 판매: 17만 7,496대 기록 (YoY -6.3%)
• 추석 연휴 영향으로 4분기 영업일수 감소
•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넥쏘 신차 효과로 SUV 판매 비중 높은 수준 유지
• 친환경차 판매량: 6만 2,189대 기록 (YoY +1.0%)
• 경쟁사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경쟁이 심화됐으나,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지속 효과로 하이브리드 판매량 YoY +8.9% 성장
•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29% 달성
차종별 및 친환경차 판매 현황
• 제네시스를 포함한 글로벌 SUV 판매 물량: 63만 8,148대 기록
• 글로벌 전체 판매 대비 SUV 판매 비중: 61.8% 기록
• 친환경차 판매는 미국 시장 하이브리드 판매 성장과 유럽 시장 내 EV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12.1% 증가
• 미국 EV 지원 정책 종료에도 불구하고 EV 판매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
• 하이브리드 판매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년 대비 15.3% 증가
손익
◆ 손익계산서
• 2025년 4분기 매출액: 46조 8,386억 원 기록 (YoY +0.5%)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 6,954억 원 기록 (YoY -39.9%)
• 자동차 부문 매출액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하이브리드 및 EV 판매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전년 대비 2.4% 증가
•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은 관세 영향과 판매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49.7% 감소
• 금융 부문 매출액은 시장 금리 하락 및 환율 변동 영향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
• 금융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 감소
•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 1조 1,840억 원 기록 (YoY -52.1%)
◆ 매출 증감 요인
•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따른 환율 효과: 1조 6,758억 원 플러스 요인
•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 따른 물량 효과: 마이너스 1조 9,604억 원 발생
• 지역 믹스 개선과 하이브리드 및 EV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효과: 1조 1,249억 원 발생
• 금융 부문 매출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환율 및 믹스 효과로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 증가
◆ 영업이익 및 비용 구조
• 사상 최대 4분기 매출 기록에도 불구하고 관세 영향과 주요 시장 내 판매 경쟁 심화로 인한 인센티브 증가가 손익에 부정적 영향
• 컨티전 스플랜 도입을 통해 관세 영향 일부를 만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9% 감소
• 2025년 4분기 매출 원가율: 전년 대비 2.8%p 상승한 83.3% 기록
• 판매관리비는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충당부채 및 판매보증비용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6조 1,481억 원 기록
• 영업이익 감소 영향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2.1% 감소
2025년 4분기 실적 평가
◆ 실적 총평
•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북미 비중 증가에 따른 지역 믹스 개선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46조 8천억 원 기록
• 지속적인 원화 약세에 따른 우호적인 환율 효과 발생
• 미국 관세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일수 축소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와 권역별 경쟁 심화로 인센티브 지출 증가
•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 1천억 원 감소한 약 1조 7천억 원 기록
◆ 관세 영향 및 대응
• 관세율이 11월 1일부터 15%로 소급 적용되며 관세 비용은 전분기 대비 약 3,600억 원 감소한 1조 4,600억 원 발생
• 4분기에 25% 관세율이 적용된 재고가 판매되며 관세율 인하 효과는 제한적인 수준
• 3분기에 이어 선제적인 컨틴전시 플랜을 적극 시행하여 관세의 부정적 영향을 약 60% 만회
◆ 비용 증가 요인
• 유럽 공장과 전주 공장 등 기존 공장의 신규 모델 투입을 위한 셧다운 발생
• 셧다운 영향으로 대당 고정비 증가 등 약 2천억 원의 일시적 비용 증가
• 향후 신차 투입에 따른 판매 모멘텀이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2025년 가이던스 달성 현황
◆ 가이던스 설정 및 변경
• 2025년 연간 가이던스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도매 판매 417만 4천 대, 매출액 성장률 3~4%, 영업이익률 7~8% 제시
• 예측하지 못한 미국 관세 이슈 발생으로 2025년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가이던스 일부 수정
• 영업이익률 목표 구간을 기존 대비 1%p 축소한 6~7%로 조정
• 비용 측면의 비우호적인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이고 유연한 생산 및 판매 전략을 통해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는 기존 대비 2%p 상향한 5~6%로 제시
◆ 판매 실적
• 지정학적 이슈와 시장별 경쟁 심화 영향으로 연간 도매 판매는 가이던스 대비 3.6만 대 하회한 413만 8천 대 기록
• 사상 최초로 미국 시장 연간 도매 판매 100만 대 초과 달성
• 하이브리드는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와 다변화된 라인업을 기반으로 판매 호조 지속
• 연간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한 63만 5천 대 기록
•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15.3% 달성
◆ 가이던스 달성 결과
• 북미 판매 비중 확대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 호조로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성장
• 연간 매출액 186.3조 원 기록하며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 상회 달성
• 연간 관세 영향 약 4.1조 원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
• 영업이익률 6.2% 기록하며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6~7% 구간 충족
기말 배당 및 주주 환원 정책
◆ 배당 정책
• 배당 가시성 제고와 실적 변동 시에도 주주 환원 지속을 위해 2024년부터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배당금 1만 원 설정
• 경영 실적 악화 국면에서도 주주와의 약속 이행을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유지
◆ 2025년 배당 및 환원 실적
•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25% 감소
• 주주와의 약속 이행을 위해 보통주 기준 기말 배당 2,500원 시행
• 주당 최소 배당금 1만 원 이행
• 배당 성향 27.7% 기록하며 25% 초과 달성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 2023년 발표한 3개년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에 따라 2024년 4월 기보유 자사주 1% 소각 완료
• 2025년 총 주주 환원율 35% 이상 달성과 3개년 최대 4조 원 자사주 매입 이행을 위해 4,007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 이 중 2025년 총 주주 환원율 계산에 포함되는 매입 금액은 약 2,002억 원
• 잔여 약 2,005억 원은 2023년 발표한 기보유 자사주 1%씩 3개년 소각 정책에 따라 2026년 중 마지막 1% 소각 예정
• 해당 소각 금액은 2026년 총 주주 환원율 계산에 반영 예정
• 금번 자사주 매입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 없이 주주 가치 제고 목적이며 2026년 중 전량 소각 예정
• 자사주 매입은 1월 30일 개시하여 3개월 이내 마무리 계획
◆ 향후 주주 환원 방침
• 주요 시장 성장 정체와 경쟁 심화로 2025년 자동차 산업 환경은 어려울 것으로 인식
• 미래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 필요성 인식
• 적극적인 컨틴전시 플랜을 통한 비용 절감과 권역별 물량 및 손익 최적화 추진
• 안정적인 실적 확보를 통해 약속한 주주 환원 정책 이행 노력 지속
• 로보틱스, 자율주행, 수소 생태계 등 미래 사업에 대한 장기 투자 기조 유지
•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 주주 관심 사항에 대한 정기적 업데이트 지속
2026년 연간 가이던스
◆ 판매 계획
• 2026년 도매 기준 판매 목표는 권역별·세그먼트별 산업 수요를 고려하여 전년 대비 약 2만 대 증가한 415만 8천 대로 설정
• 연초 공시를 통해 제시한 판매 목표와 동일한 수준 유지
• 지역별 판매 목표는 별도 페이지 참조로 안내
◆ 매출 가이던스
• 연결 기준 2026년 매출액은 북미 지역 판매 물량 증가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ASP 상승을 고려
• 전년 대비 1~2% 수준의 매출 성장 예상
◆ 수익성 가이던스
• 글로벌 수요 감소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환경 악화 요인 인식
• 글로벌 생산 캐파 확장에 따른 일시적 비용 상승 요인은 2026년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설명
•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를 중심으로 한 강화된 펀더멘탈 반영
• 원가 혁신 효과를 고려하여 연결 기준 2026년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로 제시
◆ 투자 계획
• 2026년 총 투자 계획은 2025년 실적 14.5조 원 대비 23.2% 증가한 17.8조 원
• R&D 투자는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 제네시스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와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 AI 등 핵심 기술 투자 확대를 반영
• R&D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7.4조 원 계획
◆ 자본적 지출
• CAPEX는 관세 대응을 위한 북미 현지화 투자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동화 대응 투자 확대 반영
• 2025년 대비 32% 증가한 9.0조 원 계획
• 전략 투자는 1.4조 원 계획
◆ 현금흐름 전망
• 2026년 잉여현금흐름은 수익성과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고려하여 마이너스 1조 원에서 0.5조 원 구간으로 전망
◆ 주주 환원 방침
• 2024년 8월 28일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의거
• 2026년에도 TSR 기준 총 주주 환원율 35% 이상 정책 지속 실시 방침
◆ 경영 의지
•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6년에도 상품 경쟁력과 펀더멘탈 개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 추진
• 주주 가치 우선을 중심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노력
금융 부문 실적 및 전망
◆ 현대캐피탈 2025년 4분기 실적
• 그룹과 강화된 판매 금융 협업 체제 하에서 제네시스 파이낸스 등 특화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그룹 완성차 판매를 적극 지원
• 할부 및 임대 취급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7%, 10.1% 증가하며 전체 상품 자산은 3.6% 성장
• 고부가 차종 중심 리스 자산 확대로 리스 수익이 증가했으나 시장 금리 하락과 정부 규제 영향으로 할부 대출 이자 수익이 감소하며 외환 파생 효과를 제외한 4분기 영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 현대캐피탈 조달·건전성 및 손익
• 2025년 국내 채권 발행 중 14%를 ESG 채권으로 조달하고 해외 채권 및 ABS 등 다양한 차입 수단을 활용해 저금리 조달 기반을 확대한 결과 4분기 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
• 2026년 1월 여전사 최초로 5억 유로 규모 공모 채권을 발행하며 글로벌 조달 경쟁력 입증
• 지방 부동산 부실 확대와 가계 부채 증가 등 금융권 건전성 하방 압력 속에서도 캡티브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운영과 적극적인 부실 채권 매각으로 4분기 연체율 0.82% 기록
• 리스 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대손 충당금 적립 확대로 대손 비용이 증가하며 전체 영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
• 이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해외 법인 지분법 손익 성장으로 세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
◆ 현대캐피탈 2026년 계획
• 우수한 조달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유동성을 확보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조달 비용과 OPEX 절감을 통한 사업 운영 효율화로 손익 방어 지속
• 그룹과 데이터 협업 및 주요 업무 AI 도입 확대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 인도 금융 법인 런칭 준비와 해외 법인 사업 역량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금융 사업 확대
◆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2025년 4분기 실적
• 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초부터 이어진 그룹 판매 호조와 72% 수준의 높은 인수율을 기반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성장세 지속
• IRA 보조금 종료 전 친환경 리스 취급 확대 영향으로 4분기 리스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성장하고 전체 상품 자산은 16% 증가
• 견조한 자산 성장에 힘입어 할부 및 리스 수익이 증가하며 4분기 영업 수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
◆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조달·건전성 및 전망
• 2025년 총 119억 달러 규모 공모 채권 발행과 6월 유로 채권 시장 데뷔 등 적극적인 조달 활동을 통해 완성차 판매 금융 지원 지속
• 차입 규모 확대 영향으로 4분기 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
• 프라임 고객 비중 85% 이상, 서브프라임 고객 비중 1% 미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 관리로 우수한 연체율 수준 유지
•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충당금 적립 확대로 대손 비용은 증가했으나 총 영업 비용이 소폭 감소하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
• 2026년에는 관세 영향, 금리 변동 가능성, 물가 상승 등 비우호적 환경을 인식하되 우량한 신용등급 기반의 충분한 유동성 확보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 성장과 건전성 유지
• 그룹 신사업 및 파이낸싱 확대를 통해 현대차 글로벌 모빌리티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 확대
Q&A
Q. 4분기 관세 비용이 3분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약 1조 원 가까이 하락한 이유와 4분기 및 2026년 1분기에 발생한 기타 비용은 무엇인지?
• 전주 공장과 터키 공장에서 신차 투입이 진행되며 4분기에 일시적인 고정비 증가가 발생했고, 해당 고정비 증가는 약 2천억 원 수준
• 통상임금 확대에 따라 연말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인건비 약 1,400억 원 발생
• 케피코에서 일시적인 품질 비용 약 1천억 원이 4분기에 반영
•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에서 리스 인센티브를 기존 36개월 기준에서 실제 평균 리스 사용 기간 약 31개월 기준으로 재산정하며 비용과 수익 간 미스매치를 연말에 일괄 조정했고, 이 과정에서 약 1,300억 원의 일회성 비용 발생
• 해당 회계 조정 비용은 연말 일회성 반영 항목으로 2026년부터는 발생하지 않음
• 4분기에는 IRA 폐지 이후 전기차 딜러 재고 증가를 고려해 재고 부담 완화를 우선하는 판매 운영 전략을 적용
• 해당 재고 조정 효과는 2026년 1분기에는 4분기 대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
Q. CID 기준 5개년 총 투자 계획 77조 원 대비 2026년 투자 규모가 17.8조 원으로 크게 증가한 배경과 최근 새롭게 결정된 추가 투자 건이 있는지?
• CID 기준 5개년 총 투자 규모 77조 원 계획에는 변동이 없으며, 단순 평균 기준으로는 연간 약 14조 원 수준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6년과 2027년에 투자가 집중되는 구조로 설계돼 2026년 투자 규모가 17.8조 원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CID 이후 새롭게 결정돼 전체 투자 규모를 확대시키는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건은 없으며, 2026년 투자 규모 증가는 기존 계획상 연도별 집행 집중에 따른 효과
• 로보틱스, 자율주행, 수소 등 미래 사업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에는 약 4년 전부터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투자에 대한 미래 가치가 최근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인식
• 향후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는 지속하되 각 투자별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투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미래를 위한 핵심 투자 자체를 축소하지 않는 기조 유지
•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투자는 효과성을 재검증해 단기성·비효율적 투자를 줄이고 중장기 성장 중심의 투자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운용
Q. 연간 기준 관세 부담 4.1조 원 중 약 60%를 절감했다고 언급했는데 순 부담 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면 되는지, 2026년 관세율 15% 적용 시 연간 관세 부담 수준과 관세 절감 노력의 지속 여부는 어떻게 되는지?
• 2025년 연간 기준 관세 효과는 약 4.1조 원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 중 약 60%는 컨틴전시 플랜을 통한 비용 절감과 대응 노력으로 만회된 것으로 설명
• 관세 순부담 규모는 대략 1.2조 원에서 1.5조 원 수준으로 해석 가능
• 2026년 관세 효과 역시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측
• 2025년의 경우 관세 제도 발효 시점은 4월 3일이었으나 실제 재고 반영 효과를 고려하면 5월 초중순 이후부터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발생
• 이러한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연간 관세 부담 수준은 2025년과 유사하게 가정
• 2025년에 적용한 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비용 절감 기준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관세 절감 효과는 2026년에도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
Q. 자사주 매입에서 우선주 비중이 약 8~9% 수준으로 보이는데, 과거 주주 환원 정책에서 언급한 보통주·우선주 괴리율 축소 방침 대비 우선주 매입 비중이 낮아 보이는 이유와 향후 우선주 비중 조정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지?
• 금번 자사주 매입은 2025년 TSR 기준 총 주주 환원율 35% 달성을 목적으로 한 매입과 1%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으로 구분
• TSR 35% 달성을 위해 매입하는 금액은 약 2,004억 원이며, 1% 소각을 위해 필요한 보통주 0.2% 매입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2,007억 원 수준
• 우선주는 이미 1%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소각을 위한 추가 매입은 보통주 중심으로 진행
• TSR 달성을 위한 자사주 매입 2,004억 원 중 보통주는 지분 기준 약 0.16%, 우선주는 주식 수 기준 약 0.2%를 매입하는 구조로 공시
• 금액 기준으로는 우선주 매입 비중이 약 25% 수준으로 수량 기준에서는 크지 않으나,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축소에 대한 회사의 방향성을 수치에 반영
• 최근 보통주 주가 상승 폭이 우선주 대비 크게 나타나며 괴리율이 확대된 측면이 있으나,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 축소를 위한 방향성은 유지
• 향후에도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이 축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시장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계획
Q. 스마트카 데모카 배포와 휴머노이드 메타 플랜트 투입 시점에 맞춰, 과거 계약한 GPU 5만 장의 설치 및 가동도 같은 시기에 시작되는지?
• 휴머노이드 메타 플랜트 관련 PoC는 CES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올해 연말부터 진행될 예정
• 스마트카 데모카는 2026년 중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6년 하반기에 소량 모델 형태로 공개될 가능성 존재
• 스마트카 데모카와 휴머노이드 메타 플랜트 PoC는 올해 말과 2026년 하반기 구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
• GPU 5만 장에 대해서는 구매에 대한 협의는 완료된 상태이나, 설치 시점과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 중
• 휴머노이드 투입과 데이터 확보 과정에서 GPU 활용 가능성은 높으나, 현 시점에서 GPU 가동 시점과 활용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
• GPU 활용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향후 시장과 추가적인 소통을 진행할 예정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