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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삼천당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유럽11개국 500억 규모 L/O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2.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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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방 비공개..계약금+마일스톤 포함 3000만유로 규모



삼천당제약은 26일 비공개 기업과 유럽 11개국을 대상으로 경구용 리벨서스 및 위고비의 독점적 라이선스 및 상업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친 총 금액은 3000만유로(한화 508억원) 규모다. 세부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으로 비공개했다. 

계약국가는 영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등 11개국이다. 

이익공유는 순이익을 분기별로 정산해 분배하며, 삼천당제약과 파트너사가 각각 6:4로 나누는 구조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일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도 일본지역에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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