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26일 비공개 기업과 유럽 11개국을 대상으로 경구용 리벨서스 및 위고비의 독점적 라이선스 및 상업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친 총 금액은 3000만유로(한화 508억원) 규모다. 세부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으로 비공개했다.
계약국가는 영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등 11개국이다.
이익공유는 순이익을 분기별로 정산해 분배하며, 삼천당제약과 파트너사가 각각 6:4로 나누는 구조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일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도 일본지역에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