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기업간거래)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가 정부 지원 사업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기반 경리회계 솔루션을 소상공인에게 최대 2년간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며 골목상권의 디지털 경영 혁신을 이끈다.
아이퀘스트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경영지원 소프트웨어(SaaS) 분야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경영 현장에 접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퀘스트의 AI 기반 경리회계 프로그램 'AI 얼마경리'를 최대 2년간 전액 지원받으며, 가입비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경리회계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
'AI 얼마경리'는 기업의 다양한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계좌·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내역을 바탕으로 전표 처리를 지원한다. ▲경리회계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세금 관리(부가세·원천세·연말정산) ▲인사·급여 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빅데이터 기반 AI 자동회계처리 기술로 자동 분개와 회계 전표 처리를 지원하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춰 경리회계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사업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전담 코디가 초기 세팅부터 활용까지 1대1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사장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 기반 경리회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기업 규모와 산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업종별 특화 ERP(전사적자원관리) '얼마에요', 1인 사업자 경영 관리 서비스 '얼마', AI 기반 HR(인사관리) 솔루션 'HR365'가 있다. 이 밖에 전자계약·전자문서 통합 솔루션 '얼마싸인(얼마싸인 Forms)', 보조금·지원사업 AI 정보 서비스 '보조개', 고객 맞춤형 AI 챗봇 '디포커스 챗봇'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