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가 급성장하는 공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정조준한다.
사이냅은 25일 공공 SaaS 연간 계약 규모가 10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사이냅 문서뷰어 SaaS를 앞세워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보안성과 호환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사이냅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K-PaaS 호환성, 소프트웨어 접근성(SA) 인증을 모두 확보하며 정부 기술 가이드라인에 대한 완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특정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이냅 문서뷰어 SaaS는 별도 파일 다운로드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즉시 열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행정망 내 문서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표준 API 기반 구조를 적용해 기존 그룹웨어 및 기관 홈페이지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제로 설치(Zero-Install) 환경을 구현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디지털서비스몰)에 정식 등록돼 공공기관이 간편하게 계약할 수 있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등 정부 지원 정책과 연계할 경우, 초기 구축비 및 이용료 부담을 최소화해 예산 제약 없이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도입 사례도 나오고 있다. 청송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이냅 문서뷰어 SaaS를 도입해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SaaS 기반 운영을 통해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으며,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문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공공 SaaS 시장이 1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보안성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안정적인 전환 전략이 중요하다”며 “정부 인증을 완비한 기술력과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기반 선진 행정 구현을 지원하는 최적의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